n기요탱이 단대두를 만들었는가 - 아님기요탱이 단두대로 죽었는가 - 아님그럼 단두대를 개발한 사람이 단두대로 죽었는가 - 아님
피에르 저세끼는 지가 사형 제일 많이 시켜놓고
그냥 도입찬성했을뿐인데 어쩌다 저렇게 된거지 그럼
그래서 기요틴 가족들이 '좀 ㅅㅂ 사형도구에 그 이름 좀 들먹이지 말라'고 항의까지 했는데 씹고 그냥 씀
저 만화도 잘보면 '제안' 이라고 써있네 ㅋㅋㅋ '발명'이 아니라. 그리고 피에르 저놈은 저러다가 혁명하고 타락하는 캐릭터.
단두대를 개발한 사람이 단두대로 처형됨 - 어느정도는 맞음 원래 반월형 날을 사선형 날로 하자고 제안한게 루이 16세임
그래서 지가 사형당함.ㅠ.
근데 만들고 죽었다는 게 재밌으니까 그냥 쓰는 중
피에르 저세끼는 지가 사형 제일 많이 시켜놓고
흔한유령
그래서 지가 사형당함.ㅠ.
나만 해야돼!
저 새끼는 개인사만 깔끔한 놈임ㅋㅋㅋ
단대두
그냥 도입찬성했을뿐인데 어쩌다 저렇게 된거지 그럼
사형제도의 개혁에 앞선 그를 기리며 썩둑
지금도 기요탱 초크 라는 기술에 명맥이 남았는데 신기하네..
바키에서던가 길로틴 쵸크를 "단두대 위의 분필"로 번역한 적이 있었지.;;;;
길로틴 초크! 길로틴 초크!!
하아... 번역하다 모르면 좀 찾아보던가.... 하기사 만화 번역한다는 사람이 원기옥을 몰라서 건강구슬이라 번역했었지. (사채꾼 우시지마)
이거 바키가 아니라 맹호 아니냐? ㅋㅋㅋ
번역쪽 일이 영화나 만화나 시험을 통과하고 자격증이 필요하고 그런 커트라인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인맥으로 되는거다 보니 수준이하의 번역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특히 심한게 허들이 낮은 일본 만화쪽임 모두가 황석희 번역가처럼 의역 센스 좋고 작품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러면 좋으련만
그럼 왜 기요틴이라는 이름이 붙은거야
아 다시보니 도입을 찬성했다고 그 이름을 갖다썼다고.... 그래도 이상한데?
NNEE
그래서 기요틴 가족들이 '좀 ㅅㅂ 사형도구에 그 이름 좀 들먹이지 말라'고 항의까지 했는데 씹고 그냥 씀
근데 만들고 죽었다는 게 재밌으니까 그냥 쓰는 중
단두대는 유서거 깊어서, 18세기 이전에도 있었지.
저 만화도 잘보면 '제안' 이라고 써있네 ㅋㅋㅋ '발명'이 아니라. 그리고 피에르 저놈은 저러다가 혁명하고 타락하는 캐릭터.
신성로마제국 같은거군
이런 류의 기구에 관심이 많던(궁전 안에 대장간까지 있었음) 루이 16세가 단두대의 날을 반월이 아니라(목뼈가 걸리기 때문) 사선으로 만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쩌면 이 이야기가 와전된 거일 수도...
단두대를 개발한 사람이 단두대로 처형됨 - 어느정도는 맞음 원래 반월형 날을 사선형 날로 하자고 제안한게 루이 16세임
자물쇠와 시계 제조 기술 덕후라 아날로그 장치에 조예가 깊었다지
오 이게 진짜라면 좀 똑똑하긴 했네. 사선이 훨씬 절삭력이 좋으니까 어쨋든 자기가 죽을때도 덜 고통스럽게 만들긴 했네
단두대 날을 사선으로 하면 좋겠다 한 사람은 단두대에서 죽었지
로베스피에르 외모 너무 미화시킨 거 아니냐?ㅋㅋㅋ
작가 화풍이 원래 저런 쪽 특화라 ㅋㅋㅋ
이 만화제목은 뭔가요?
제목머냐
얼탱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