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브레이크 빠진거 모르고 탔다가 ㄹㅇ 숨질뻔함
오늘-갑자기 자전거로 홱 달려들려고 하는 댕댕이 피하다가 결국 넘어짐
그나마 다행인건 두 상황 다 속도를 많이 안냈다는거고
특히 오늘은 낙엽 위로 넘어져서 부상은 무릎에 멍든거 말곤 없고 옷도 안찢어짐....
브레이크 손잡이 끝에 살짝 갈린 자국 있는거 보니까 낙엽위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굳이 상상하고 싶지 않네....
어제-브레이크 빠진거 모르고 탔다가 ㄹㅇ 숨질뻔함
오늘-갑자기 자전거로 홱 달려들려고 하는 댕댕이 피하다가 결국 넘어짐
그나마 다행인건 두 상황 다 속도를 많이 안냈다는거고
특히 오늘은 낙엽 위로 넘어져서 부상은 무릎에 멍든거 말곤 없고 옷도 안찢어짐....
브레이크 손잡이 끝에 살짝 갈린 자국 있는거 보니까 낙엽위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굳이 상상하고 싶지 않네....
자전거는 내가 다치는것도 다치는거지만, 사람을 박으면 일이 엄청 복잡해짐 최소 브레이크 테스트는 꼭 해보고 타는게 맞음... 난 일단 대여자전거는 아예 안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