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옥상에서 죽을려던거 다시 마음바꾼 엔제는
우시로미야가 주식을 오코노미야 사장한테 선물로 주고
스마데라 가문을 피해 새로운 삶을 살아감
몇십년뒤 유명 동화책 작가가 된 엔제는
추리소설 작가(ep6의 걔)가 사실은 남녀 혼성작가그룹이란걸 알게되고
거기서 기억에 장애가 있는 오빠를 다시 만나게됨
배틀러는 자기가 배틀러의 기억을 갖고있지만
배틀러라고 인식을 못하는 장애를 갖고있었고
결국 엔제는 진정한 의미로 배틀러는 이미 죽어있다는것을 깨닳음(EP8에서 붉은글씨로 주구장창 나옴)
그리고 엔제가 후원하는 고아원에 배틀러를 초대하고
우시로미야 대저택이랑 똑 닮은 모습에
마침내 배틀러의 영혼은 그날의 모두를 다시 만나며 성불하게됨
기억을 잃고 휠체어를 탑니다(?)
황금향에 도달함
Ep3 옥상에서 죽을려던거 다시 마음바꾼 엔제는 우시로미야가 주식을 오코노미야 사장한테 선물로 주고 스마데라 가문을 피해 새로운 삶을 살아감 몇십년뒤 유명 동화책 작가가 된 엔제는 추리소설 작가(ep6의 걔)가 사실은 남녀 혼성작가그룹이란걸 알게되고 거기서 기억에 장애가 있는 오빠를 다시 만나게됨
나름 해피 엔딩이네
배틀러는 자기가 배틀러의 기억을 갖고있지만 배틀러라고 인식을 못하는 장애를 갖고있었고 결국 엔제는 진정한 의미로 배틀러는 이미 죽어있다는것을 깨닳음(EP8에서 붉은글씨로 주구장창 나옴) 그리고 엔제가 후원하는 고아원에 배틀러를 초대하고 우시로미야 대저택이랑 똑 닮은 모습에 마침내 배틀러의 영혼은 그날의 모두를 다시 만나며 성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