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기준으로 거의 평생을 걸어온 일생일대의 대 승부인데, 초집중해야할 판에 옆에서 계속 방구뀌고 집중 흐트러뜨리면 개빡치긴 할 수 있지. 감독 하에 아예 화장실을 보내서 해결 보고 오게한다던지. 타임로스야 본인이 책임져야 할 문제고.. 컨디션 불량이라면 뭐... 컨디션 관리도 본인의 책임이 있는 부분이니.
냉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결국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음... 선생님이 참된 선생님이네. 학생들마다 속이 좋거나 나쁠수있으니, 일주일전부터 학생들을 병원에 넣어서 식단,건강관리해주면 저런일이 안생기게 된다는거잖아.
자비를 털어서 하겠다는건지, 교육감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는건진 몰라도, 매우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계신 선생님이시네.
4번 나눠서 했으니 답은 4번이구나!
저게 친구사이고 제3자가 보니까 웃기지 다른 시험도 아니고 수능에서 방구연달아 껴대면 다른 수능생 신경 긁어서 항의나올수도 있고 그러면 문제가 커지니까 감독관이 잘한거 같음
뿡뿡뿡 피슈욱 수학 주관식 정답은 3.5
근데 ㅋㅋ 개민폐긴하다
근데 방구는 생리현상이라 의지로 어떻게 할수가없자나....ㅠㅋㅋㅋ
모스부호가 분명하군
한 두 번이 아니면 그렇징...
한 두 번이 아니면 그렇징...
4번 나눠서 했으니 답은 4번이구나!
4번...4번을 마킹해야...케헥 크하악 커헉
근데 ㅋㅋ 개민폐긴하다
모스부호가 분명하군
근데 방구는 생리현상이라 의지로 어떻게 할수가없자나....ㅠㅋㅋㅋ
마다라메 잇카쿠
저게 친구사이고 제3자가 보니까 웃기지 다른 시험도 아니고 수능에서 방구연달아 껴대면 다른 수능생 신경 긁어서 항의나올수도 있고 그러면 문제가 커지니까 감독관이 잘한거 같음
코훌쩍이는거나 기침하는걸로도 항의 들어오는데 어쩔수없지
당사자 기준으로 거의 평생을 걸어온 일생일대의 대 승부인데, 초집중해야할 판에 옆에서 계속 방구뀌고 집중 흐트러뜨리면 개빡치긴 할 수 있지. 감독 하에 아예 화장실을 보내서 해결 보고 오게한다던지. 타임로스야 본인이 책임져야 할 문제고.. 컨디션 불량이라면 뭐... 컨디션 관리도 본인의 책임이 있는 부분이니. 냉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결국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될 수 밖에 없다고 봄.
탐폰으로 똥구멍 막아야지
음..내 생각이 짧았구나.내가 사실 저런쪽에 둔감한편이라 신경안쓰는 편이거든..
중요한 시험이나 행사 참석하는데, 평소에 가스 많이 차는 사람은 시메티콘 성분이 있는 소화제먹고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가스 배출하고 오는게 나을듯...
보통은 응가를 시원하게 싸면 안 뀌게 됨
너의 이름은 부룩
뿡뿡뿡 피슈욱 수학 주관식 정답은 3.5
부정행위는 좀 너무했닼ㅋㅋㅋ
가죽피리 연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조시 수능 보던 시절인가
와 이게임 오랜만에 보네요.
긴장해서 더그래 저날 소화나 되겠나
이봐 자네 항문에 힘쓰는건 알겟는데 자중하시게
저자식 방귀로 모스부호를
모스 부욱호 ㄷㄷ
포항~
저걸 어캐해야하냐 ㅋㅋㅋㅋ 진짜 저걸로 패널티줄수도없고
아무리 그래도 부정행위 취급은 너무해ㅠㅠ
점수가 가장 높은 마지막 객관식 답의 점수를 제가 방구 횟수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르스 부호로 답을 알려준 건가
방귀부호
가스가스가스!
시험치는데 무관한 행동이 지속되면 간주할 수 있지 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
큰 시험 보기전에는 모닝똥 시간이랑 아침 식단을 고정시키는게 좋음
음... 선생님이 참된 선생님이네. 학생들마다 속이 좋거나 나쁠수있으니, 일주일전부터 학생들을 병원에 넣어서 식단,건강관리해주면 저런일이 안생기게 된다는거잖아. 자비를 털어서 하겠다는건지, 교육감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는건진 몰라도, 매우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계신 선생님이시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라뗴 수능날에는 울학교 애들은 수능날 운동장에서 축구하고있더라. ...너네 대체.... 절레절레....난 너희가 내 친구라는게 쪽팔렸었다... 축구공을 수능날 챙겨오는 ㅁㅊㄴ이 대체....
혹시... ㄱㄷㅂㄱ?
우리학교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수능인데 적당히 해야지.. 참고참고또참고참다가 한번에 끝나게 길게 빼야지..
생리현상인데 너무 안타깝다 진잨ㅋㅋㅋ
그래서 한 20년 전 수능 시절에는 아예 식사고 뭐고 안 하고 가는 것 추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아침에 밥을 먹어야 1교시 수능 때 집중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똥 마렵거나 방구 나오고 그런다고.;;;
좋은 방법이네 , 모자란 포도당이야 달달한 믹스커피나 홍차로 대체하면 되니까.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주변사람들 기분 안좋다가도 감독관 선생님 말에 웃고 말았을듯
왠지.......... 여자애일거 같아 ㅋ
의심되긴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