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벨브사의 포탈 2
기존의 단순 위치이동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중력을 무시하며 땡기고 미는 광선도 존재하며
스피드하게 가속도를 부여하는 젤,
튕겨져 나가듯이 몇배의 높이로 점프를 도와주는 젤
무엇이든 접촉하면 발사하는 발사대 같은 기믹들이
맵에 한가득 존재해서 퍼즐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냈다.
코옵도 존재하여 AI와 단순 퍼즐놀이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퍼즐을 풀수도있으며,
이 외에 플레이어 상호작용에 따른 변경되는 OST와
심도있는 스토리까지 완벽하게 채워넣으며,
그 결과 메타점수 95점을 기록하며,
그 해에 압도적인 찬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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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꺼져 새1끼들아"
포탈 달에다가 만드는게 진짜 신박했었는데
포탈은 하면서 애들 창의력, 인지 발달에 좋을거같단 생각 많이 들었음 레고가 유아동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이런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