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라는 이녀석 중에는
야생에서 단순히 단일개체로 존재할 때에는
그렇게 까지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무리로 뭉칠수록 같은 메뚜기 종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역변하여
집단적인 광증에 걸려 눈에보이는 동족을 포함한
모든걸 먹어치우려는 공격성을 보이는 족속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라는 이녀석 중에는
사회에서 단순히 단일개체로 존재할 때에는
그렇게 까지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무리로 뭉칠수록 같은 사람새끼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역변하여
집단적인 광증에 걸려 눈에보이는 동족을 포함한
모든걸 먹어치우려는 공격성을 보이는 족속이 있다고 한다.
이 ㅅㄲ들도 잊지 말자 여기서 쳐먹던 놈들 지금 취직은 했을까
끝으로 허탈하게 자연으로 돌아감
끝으로 허탈하게 자연으로 돌아감
홍위병들도 지딴에는 애국심이긴 했어 불한당들의 피난처로 유명한게 애국일 뿐
그야 메뚜기는 단일개체일때는 배고프지 않지만 집단일때는 장기간 행동과 함께 대군으로 식량이 부족해서 항시 음식섭취하려는 상태가 계속되니까
뭔 개체수 조절 프로그램 가동 이런거냐고 무섭네
물론 가끔식이지만 이게 긍정적인 방향을 목표로 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함.
이 ㅅㄲ들도 잊지 말자 여기서 쳐먹던 놈들 지금 취직은 했을까
가면라이더 제로원 강화폼이 그 컨셉이라 좋았어
예전 사회문제였던 사생빠순이들처럼 쟤들도 나이들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정상인인척 결혼하고 살겠지.. 젊을때의 객기로 포장하면서 말야.. 하지만 그때랑 다르게 행적이 고스란히 인터넷에 박제되어있으니 정상인인척 할꺼면 지자식들에게도 평생 숨기고 살아야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