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범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1세대 양산이 머지 않았다는데 뭐 2~3세대쯤 되면 육체노동도 어지간한건 다 대체되겠지
인간이 로봇보다 더 싸다지만 육체노동 하는데 필요한 기술들도 로봇은 가르칠 필요도 없이 데이터 다운로드 한번 하면 끝이라. 기술도 필요없이 힘들고 위험하기만 한 일들만 인간에게 남을거임
애초에 AI가 나오기 전부터 블루칼라 일자리는 "컴퓨터"한테 대체됐음.
현재도 지능 하위 20%는 그냥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AI가 나머지 블루칼라 일자리를 대체할 뿐이고 그게 하위 40%일 뿐임.
결국 사회는 적응할거고 하위 40%는 죽든 말든 아무 신경 안쓸거임. 지금 20%한테 하는것처럼.
저건 사실 통계의 오류에 가까운데 블루 컬러 직업들은 인공지능 나오기 전인 수십년 전부터 옛진작에 자동화가 많이 진행됐음ㅋㅋㅋㅋㅋㅋ
요즘 광고 이미지보면 AI쓰더만 그 광고 디자인하던 사람들 모델하던사람들 다 백수행이지 뭐..
로봇이 그린 그림.
10년 연속 저출산 소리 나오니까 적어도 젊은 애들 취업은 쉬워지겠다 기업들이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이런 말은 안 나오겠다 이랬는데 그걸 AI가....
며칠전에 보니까 걍 이미지 파일 여러개 압축해서 올려버리면 통째로 번역해주는 사이트도 존재하는 모양이더만 ㄹㅇ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면서도 두려움.
진짜 엄청 많이 씀
AI로 대본이랑 스토리보드, 컨셉아트로 뽕 잘 뽑고있긴한데 두렵다
로봇이 그린 그림.
요즘 광고 이미지보면 AI쓰더만 그 광고 디자인하던 사람들 모델하던사람들 다 백수행이지 뭐..
코린
진짜 엄청 많이 씀
ㅇㅇ
AI로 대본이랑 스토리보드, 컨셉아트로 뽕 잘 뽑고있긴한데 두렵다
저건 사실 통계의 오류에 가까운데 블루 컬러 직업들은 인공지능 나오기 전인 수십년 전부터 옛진작에 자동화가 많이 진행됐음ㅋ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어서 그러지 자동화 부분은 ai가 엄청 많이 적용되긴 했지
자동화는 너무 익숙해져서 그건 생각도 못한거
자동화 부분에서 ai 잘 안씁니다
수리공이나 저기계의 알고리즘짜는 직업들이 새로 생겨나기도했죠.
그러니까 앞으로 더 자질구레한 잡일만 남을 거란 얘기지...ㅠ
엥 저거 만드는 것도 사람인데요?
시니어 3에 주니어 7붙이던거에 시니어 3에 주니어 2+GPT유료결제해서 주더라... 근데 결과가 또이또이함
업무 자동화 부분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나? 고난이도 업무는 몰라도 반복적 업무는 ai로 자동화 많이 시킨다고 들었는데
자동화는 인간이 패턴화 가능한게 주로 이루어져서 ai를 거의 안씀 그래서 ai가 화두가 되기 전부터 발달했던거고
일단 자동화로 한번 걸렀고 ai로 한번 더 거르는거지
부품 깎고 기판에 부품 올리고 토크맞춰서 조립하는 게 전부 수작업이야? 오히려 그 정도 정밀공정일수록 진작에 자동화됐어
근데 그 자동화가 ai의 접목이라고 할 건 없지 않나 싶기도 굳이 ai 아니더라도 이미 가능한 영역이니
자동화 하는 설비들은 대부분 전용설비라 니가 말하는 자동화 적용자체가 안됨 안에 들어가는 자잘한 센서나 단품으로 나오는 부품류를 제작하는 공정은 물론 자동화가 되었지만 자동화 설비가 왜 기계제작계의 노가다라고 불리는지 모르는구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더 확대는 될거고 더더욱 로봇씩이나 들이기는 돈아까운 잡일만 남는다는 거지...
패턴화 가능한건 자동화로 진작에 대체되어 왔고, ai로 인해서 기존에 패턴화 못하던것도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 느낌인건가
ㅇㅇ 대표적인 예시가 자율운전 자율운전까지 정복되면 이제 기계적으로 수지타산 안맞는거 아니면 전부 대체될 기세임
기득권이 AI 활용을 확대하면 할수록 사다리 걷어차기는 가속화 되는거 같다.
이미 그림 커미션시장은 작살났더라...ㄷㄷ
며칠전에 보니까 걍 이미지 파일 여러개 압축해서 올려버리면 통째로 번역해주는 사이트도 존재하는 모양이더만 ㄹㅇ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면서도 두려움.
10년 연속 저출산 소리 나오니까 적어도 젊은 애들 취업은 쉬워지겠다 기업들이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이런 말은 안 나오겠다 이랬는데 그걸 AI가....
이미 일자리 없을걸 알아서 애도 안낳는다는 설정 ㅠㅠ
그림은 캐릭터의 연속성이 필요한 작업이면 모를까. 단순히 한장 필요한 작업이면 AI 딸깍하면 끝이니까.
법이나 픽시브 같이 회사차원에서 견제안하는이상 계속 저럴듯.
2년 후가 두렵다…취미로 끄적이는 것+상위 0.01%의 갓들 빼곤 전멸해 있을지도…
예술영역도 대체 불가능하긴 힘들거임 오히려 공연쪽이 AI가 대체하기 힘들지않을지 완전 미래에 완전 사람같은 안드로이드 로봇이 나오는거 아닌이상
AR로 띄워놓으면 될지도
근데 미쿠랑 실제 성우가 라이브하는거 보고 정말 묘한 기분을 느낌..
그림도 컴퓨터나 프로그램 이용하는거 말고 사람이 직접 물감으로 종이에 붓칠하는건 그래도 좀더 오래 살아남을듯
유게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스레드도 그렇고, ai로 사라지는 일자리 전부 그림 이야기만 하고 있음. 사무직도 마찬가지로 위험한데 말이지.
제일 나중에 대체될 거 같다는 직업군이 제일 크게 타격 입으니까 충격이 어마어마하긴 함 물론 사무직이 버틴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긴 하지...
ㄹㅇ 화이트칼라 전부 ㅈ될분위긴데 예술계보고 안됐다 ㅋㅋ 이러는게 참
ㅇㅇ 당장 챗gpt한테 코드 짜달라고 하면 겁날걸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코딩 기초도 없는 사람도 조금만 써보면 초보단계 우습게 생략 가능함
사무직쪽이 대체하기 더 쉽지. 회계나 법률쪽도 제대로 입력만 해놓으면 ai기 더 신뢰가 가고
전문직군이 최후인건 ai보다 잘해서가 아니라 책임지는 놈들이라서임. 그래서 이미 대체 가능한거도 최후의 최후까지 안되는거. 저 책임의 영역을 ai가 넘을땐 어짜피 인간이 해서 나은게 전혀 없는 순간이라 의미가 없는거.
물론 상위 책임의 절차에 속한 애들만 누리는 거지 하위 수습은 점점 필요없어짐. 피라미드모양에서 화살모양으로 직업내 체계가 바뀔것임.
사무직은 에이전트 나오면 그때가 시작일거임
이미 금융계에선 대량실직 터진지 오래임. 쿠르츠게작트에서도 다뤘지
당장 신규채용 대폭 줄인 기업들의 선택지가 부사수자리를 ai로 땜질하는거임. 그림쪽은 빙산의 일각이지
법기술자들은 법으로 온갖비리 다 저지르고 보복해도 책임지는 놈 하나 없고 지들끼리 면죄부 주면서 자화자찬 하는데 존재할 필요가 있냐?
사실 예술계보다 사무직쪽 대체가 훠얼씬 쉬울텐데 말이야
뭐 산업화 때랑 비슷한 현상 나오지 않겠나 자본가들 정신 안 차리고 또 자기들 잇속만 취하려 하면 다시 전세계적으로 피를 볼 수도 있을 테고
AI가 모든 인간을 대체 하지 않더라도 100명이 할 일을 50명이 할 정도로만 줄여도 일자리 측면에선 위협적이지
절반도 아니고 한 10명 만 줄여도 당장 월급에 치명타를 입히지.
외국어 쪽이 작살날꺼임; 심지어 외국어는 교육도 ai가 더 강하다. 어려운 문장은 여러 방법으로 나눠서 알려주고 이해에 도움이 되는 예문 몇가지를 바로 출력해줌;
저거보다 그냥 경제가 조져진 게 더 큰 이유임.
굳이 전쟁 안 하고도 인간 지배 쌉가능!
지금은 뭐 로켓도 설계하고 회로도 알아서그리고 분자도 설계하고 그러던데 연구개발직도 쉽지않을듯
오히려 그림은 ai가 생기면서 고급화될거같단 생각이 들던데 공장처럼 찍어내는 양산형 도구보다 장인이 직접 한땀한땀 만들어내는 수제도구마냥 다만 이거도 그만한 실력이 있어야겠지만
순수회화 쪽이야 아무런 영향 안 받을테고 아예 ai를 적극적으로 써도 될 정도라 아예 상관없긴 한데, 애초에 직업적으로의 순수회화는 그전부터 굶어 죽기 딱이었는 걸.
인간 몸은 의외로 만들기 힘들고 비싸
당연한 말씀이구만 동무
??? : 그러니까 인간 몸을 대량양산하고 뇌만 빼서 AI 칩 꽂아서 대체하면 되는거죠?
어떻게 양산하는 거요?! 복제클론인간?!
기존에 자리잡고 경력쌓은사람들은 ai 달고 날아다니는데 이제 진입하는 사람들은 ai 때문에 경력 쌓을곳이 없다는게 큰 문제인듯
밑에애들이 말을 안들어요. -> 나처럼 일처리하는 ai쓰면 개이득.
5~10년 정도 수입 생각 안 하고 수련에 정진하면 되겠지만 그 사이에 먹고 사는게 문제지.
사람 몸으로 때우는건 아직 기계가 다 해결하기 해결하기 많으니까 만약 사람 몸만큼 범용적인 기계가 나오면 진짜 위험할지도?
그렇다고 어중간하게 대체중인 지금 멈추면 그때야말로 디스토피아임 진짜 위아래좌우 싹 다 대체쯤은 되어야 사회체제가 바뀔 충격이 온다
난 ai발전속도 보고 무조건 저출산 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음. 미래에 어느 나라고 인구수 유지는 국가적 재앙.
이래서 초장부터 법제화 빡시게 했어야 했는데 방치했으니.... 뭐 당연한 결과지
괜히 각종 SF 장르 미디어 콘텐츠에서 절대다수의 인간이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거죠.
실제로는 '힘쓰는 부품' 자리 조차도 안남을거같음
이미 범용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1세대 양산이 머지 않았다는데 뭐 2~3세대쯤 되면 육체노동도 어지간한건 다 대체되겠지 인간이 로봇보다 더 싸다지만 육체노동 하는데 필요한 기술들도 로봇은 가르칠 필요도 없이 데이터 다운로드 한번 하면 끝이라. 기술도 필요없이 힘들고 위험하기만 한 일들만 인간에게 남을거임
미디어쪽은 이미 시작 됐더라
전문가들이 추측 하기로는 고부가 가치 산업이 Ai로 대체 되고 인간은 단순 몸으로 하는걸 하게 될거라는 이야기가 많음 왜냐면 Ai개발에 한두푼 드는거 아닌데 당연히 고부가 가치 산업 돈 되는걸로 투자해야지 반대겠음??
애초에 AI가 나오기 전부터 블루칼라 일자리는 "컴퓨터"한테 대체됐음. 현재도 지능 하위 20%는 그냥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AI가 나머지 블루칼라 일자리를 대체할 뿐이고 그게 하위 40%일 뿐임. 결국 사회는 적응할거고 하위 40%는 죽든 말든 아무 신경 안쓸거임. 지금 20%한테 하는것처럼.
컴퓨터 나오고 화이트 칼라 일자리가 블루 칼라 일자리로 대체된 게 정확하지.
ㅇㅇ 말실수했네 블루칼라가 아니고 화이트칼라가 대체됐지. 컴퓨터가 가져온 생산성으로 화이트칼라를 그만큼 덜써도 되니까
뭐랄까 게임개발에서도 AI로 대체 되는거 같지만 정작 리듬게임 플레이어들은 사람이 만드는걸 원하는ㅋㅋ
몸쓰는거는 로봇이 인력보다 싸지면 바로 대체될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