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옆구리에 총알 하나 달아둘수있는데 샷건안에 들어있는 총알 다 쓰고나면 저렇게 예비탄 손으로 끌어와서 장전하던데 뽀대용임? 있으면 장점이 큰건가
0.1초로 승부가 나는 선수들이 쓰는 거 보면 뽀대용은 아님
주머니에서 꺼내는 것보다 빠르지
샷건에겐 저 한 발 한 발의 가치가 크고 한 순간이라도 더 빨리 장전하고 쏠 수 있으면 좋은거지.
탄창식이 아니다보니 주머니에서 꺼내서 쓰는것보단 확실히 빠르잖아
0.1초로 승부가 나는 선수들이 쓰는 거 보면 뽀대용은 아님
샷건이 재장전이 오래걸리니까 빠르게 한 발 물려서 우겨넣거나 재장전 도중 대처 하는거지
튜브 탄청은 장전도 느려서 한발이라도 더 쏘겠다고 약실에도 한발 박고 그러니
IPSC에서 하는 대회 나가는 거면 괜찮을텐데 군용, 경찰용으로는 별로일듯
장점이 크다고. 샷건 탄환이 크고, 민수용은 또 폴레머 케이싱이라 매거진이 비효율적이라 단발로 총기에 달아두면 재빠르게 재장전 된다고 함. 이것이미국이다? 그 채널에 본인 샷건 개조하는거 보여줬는데, 반드시 하는 개조가 총열 덮개 옆에 벨크로로 추가탄 들어있는 찍찍이 붙이는거.
약실로 바로들어가서 한발을 바로 쏠수있어 시간벌기나 경기때 좋음 참고로 저격총도 씀
장전할시간 없으면 급할때 한발로 좋겠지
저 한발이 아쉬워서 기록이 내려가고 순위가 떨어지고 적이 도망가고 대응을 못하고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샷건은 휴대 탄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무조건 이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