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세계관 설정상 천사는 죽으면 같은 개체의 다른 천사가 태어나고 악마는 부활함. 그래서 영원한 전쟁이라 표현하는데
영혼석이라는 것은 당장에 부활을 막는 일종의 감금 장치랑 비슷함. 다만 완전한 봉인은 아니다보니까 밖으로 일부가 세어나옴. 그로 인해 주변을 오염시키고 생물을 타락시킴. 1탄 아이단의 경우는 카타콤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어느 정도 오염과 배우자였던 디아블로의 추종자 였던 아내로 인해 자기 대가리에 꼽았다고 하는데 두번째 방법과 유사하지만 문제는 상위 악마를 인간이 누르는건 답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두번째 방법으로 숙주로 삼은 상태로 봉인한거지. 사실상 디아가 찾아가지 않았으면 가장 안전한 봉인 방법은 맞았음.
디아블로가 레오릭 왕을 타락시키려다가 포기하고 아들내미를 타락해 강림함
그게 1편 최종보스인 알브레히트 왕자이고, 그 디아블로를 쓰러트리고 시체 루팅해서 나온
디아블로의 영혼돌을 마빡에 때려넣은 게 1편 주인공이자 2편의 디아블로가 되는 아이단 왕자임
1편 마지막과 2편 시작 사이에 아이단 왕자는 마빡에 빵꾸나서 훼까닥했는지 1편 마을 마녀NPC인
아드리아랑 영차영차를 하고 떠나는데 그 아드리아가 임신해서 딸인 레아를 낳고
훗날 엄마가 딸래미 통수치고 제물로 바쳐서 디아블로로 만들어버는 게 대충 3편의 이야기
탈라샤는 저게 최선이 맞긴했다
구아아악
다른놈들은 전부 스스로 활동시작했는대 혼자 꺼내주기 전까진 영원히 고통받았음 ㅋㅋ
디아블로 아니 방랑자 아니 길치새끼는 '으아아악 씨이발 탈라샤 이 개 X같은새끼!' 라고 소리지르며 발광하기 시작했어요. '5트는 아니지! 5트는 아니지 이 상도덕없는 개씨1발새끼야!!!!!'
존나 듣기에는 ㅂㅅ 같지만 놔두면 주변의 동식물을 오염 시켜서 최종적으로 숙주로 삼아 부활하기 때문에 자신을 숙주로 삼은 상태로 지하 방공호에 가둬 놓았으나 개 쩌는 시프가 와서 봉인 푸는 바람에 그만
?
무덤찾다가 빡치는 디아블로잇던거가튼디 짤렷나
?
탈라샤는 저게 최선이 맞긴했다
ManOfSteel
다른놈들은 전부 스스로 활동시작했는대 혼자 꺼내주기 전까진 영원히 고통받았음 ㅋㅋ
ㅋㅋㅋㅋㅋㅋ
무덤찾다가 빡치는 디아블로잇던거가튼디 짤렷나
탈라샤는 저게 최선이 맞았고 원흉의 절반은 티리엘 본인이기도 한...
디아블로 아니 방랑자 아니 길치새끼는 '으아아악 씨이발 탈라샤 이 개 X같은새끼!' 라고 소리지르며 발광하기 시작했어요. '5트는 아니지! 5트는 아니지 이 상도덕없는 개씨1발새끼야!!!!!'
구아아악
존나 듣기에는 ㅂㅅ 같지만 놔두면 주변의 동식물을 오염 시켜서 최종적으로 숙주로 삼아 부활하기 때문에 자신을 숙주로 삼은 상태로 지하 방공호에 가둬 놓았으나 개 쩌는 시프가 와서 봉인 푸는 바람에 그만
절대반지처럼 지성체 끌어드린다매 봉인안하믄
ㅇㅇ 그래서 ↗ 노답이라는 거임. 부수면 리젠 쿨 타임 돌아서 부활하고 놔둬도 주변 생물체 유혹해서 부활하고 그래서 숙주를 삼은 상태로 약화시켜서 핵방공호에 봉인한건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1편 아이단대기전에도 ㅂㅅ같긴햇는데 급하고 방법없으니 그럴수있디 생각들엇는디
그러면 그냥 화산에다가 던져버림 안됨?
부수면 바로 부활한대
디아블로 세계관 설정상 천사는 죽으면 같은 개체의 다른 천사가 태어나고 악마는 부활함. 그래서 영원한 전쟁이라 표현하는데 영혼석이라는 것은 당장에 부활을 막는 일종의 감금 장치랑 비슷함. 다만 완전한 봉인은 아니다보니까 밖으로 일부가 세어나옴. 그로 인해 주변을 오염시키고 생물을 타락시킴. 1탄 아이단의 경우는 카타콤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어느 정도 오염과 배우자였던 디아블로의 추종자 였던 아내로 인해 자기 대가리에 꼽았다고 하는데 두번째 방법과 유사하지만 문제는 상위 악마를 인간이 누르는건 답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두번째 방법으로 숙주로 삼은 상태로 봉인한거지. 사실상 디아가 찾아가지 않았으면 가장 안전한 봉인 방법은 맞았음.
저런데 왜 디아블로 2편에선 여자가 디아블로가 됨? 겜을 초반만 하고 접어서 모르곘네
여자되는건 3편 2편은 아이단왕자 숙주고 3편은 레아 1편 아이단 왕자 딸임 3대가 디아블로 숙주가된 전통이라면 전통 숙주가문
그건 3편? 여자가 혈통임
뭐야 소울스톤 없어도 피로 부활이 되는거였어?
아이단 왕자가 디아블로 영혼석 자기 대가리에 박은게 1편 디아블로한테 먹혀가면서 어둠의 방랑자가되어서 성역 돌아다니다가 최종적으로 디아블로로 부활하는게 2편 이 와중에 아드리아란 여자 사이에서 딸 하나가 태어나고 그 딸 몸을 숙주삼아서 디아블로가 부활한게 3편
2에서는 아이단을 숙주로 디아블로가 부활 여자는 3편에 아이단의 마누라가 디아블로의 숙주가 된 아이단과의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님이말한 3편의 레아 이 아이단 마누라는 디아블로의 심복이었고 디아블로의 혈통을 가진 레아를 숙주로 삼아 디아블로를 부활시킨게 3편
디아블로가 레오릭 왕을 타락시키려다가 포기하고 아들내미를 타락해 강림함 그게 1편 최종보스인 알브레히트 왕자이고, 그 디아블로를 쓰러트리고 시체 루팅해서 나온 디아블로의 영혼돌을 마빡에 때려넣은 게 1편 주인공이자 2편의 디아블로가 되는 아이단 왕자임 1편 마지막과 2편 시작 사이에 아이단 왕자는 마빡에 빵꾸나서 훼까닥했는지 1편 마을 마녀NPC인 아드리아랑 영차영차를 하고 떠나는데 그 아드리아가 임신해서 딸인 레아를 낳고 훗날 엄마가 딸래미 통수치고 제물로 바쳐서 디아블로로 만들어버는 게 대충 3편의 이야기
근데 아이단은 저기서 디아블로의 유혹 판정실패해서 머리에 박은거에 가깝겠지 아니면 레아가 유혹했거나
레아래 아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