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손익분기점 넘긴 2024년 한국영화는 10편

[몬스터버스]

파묘 - 누적 약 1,191만명, 손익분기점 약 330만명

범죄도시 4 - 누적 약 1,150만명, 손익분기점 약 350만명

베테랑 2 - 누적 약 752만명, 손익 약 400만명

파일럿 - 누적 약 471만명, 손익 약 200만명

소방관 - 누적 약 293만명, 손익 약 250만명

탈주 - 누적 역 256만명, 손익 약 200만명

핸섬가이즈 - 누적 약 177만명, 손익 약 100만명

사랑의 하츄핑 - 누적 약 123만명, 손익 약 70만명

건국전쟁 - 누적 약 117만명, 손익 약 12만명

소풍 - 누적 약 36만명, 손익 27만명

제작비 대비 수익률은 건국전쟁이 제일 높다는게 아이러니

출처 :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073

[일곱설탕공주]

하츄핑이 우리나라 작품이었구나 일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세모까유]

건국전쟁 마케팅비 존나 썼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