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난이도로 잘 진행하고 있었음.
주어진 4인 레인저로 주변 순찰하며 좀비 다 찢어버리고 1시 방향 다리 건너 남아있는 좀비들 정리 하러 감.
혹시 몰라서 방어벽 올리고 있던 중 열차가 도착.
방어시설이 공격받고 있다는 알람이 뜨길래 방벽문 올라가는 속도가 열차 도착보다 늦어서 방어벽이 데미지 입나보다 했음.
그렇게 방치... 방어벽이 터져나가고 거기서 좀비 하나가 걸어나오는게 보임.
가장 가까운 제제소에 도달해서 한입 치자마자 좀비 한마리가 늘어나고 그 옆에 캠프를 덥치며 그 수가 점점 늘어나...
레인저 부대는 복귀 했으나 중과부적으로 본거지 터짐.
이 겜 생각보다 한판에 들어가는 시간이 긴데 세이브도 한개만 써서 조금 삽질하면 다시 해야돼..
낮은 난이도여도 안심하면 안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