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혹시 소리 들어가거나 했나...?
종종 걷고 있던거 들렸어?
마실 게 없어서 말이야...
창고 같이 해두고 있는 곳에서 꺼내서 냉장고에 집어넣고 왔어."
"현관 옆에 마실 거라던가 보관해두고 있는거야."
"박스로 마실 거 사둬서...
수도수 같은 게 아니라 말이지."
아무 소리도 안난 것 같다고 챗창이 했고, 소라쨩도 그럼 다행이라 했네요
저도 못 들었어요!
소라쨩: "혹시 소리 들어가거나 했나...?
종종 걷고 있던거 들렸어?
마실 게 없어서 말이야...
창고 같이 해두고 있는 곳에서 꺼내서 냉장고에 집어넣고 왔어."
"현관 옆에 마실 거라던가 보관해두고 있는거야."
"박스로 마실 거 사둬서...
수도수 같은 게 아니라 말이지."
아무 소리도 안난 것 같다고 챗창이 했고, 소라쨩도 그럼 다행이라 했네요
저도 못 들었어요!
암것도 못들었으니 문제 없음!
아무 소리도 안났다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