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폰타인에서 여행자가 주인공인데 너무 아무것도 안 하고 관객스러움이 많았다는 피드백이 많았던 모양 물론 폰타인 스토리도 좋긴 했지만 나타에서는 확실히 내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들어 이것도 좋네 ㅎㅎ
다른 나라에선 안 해주던 오메데토라 묘하게 기괴해서 또 꿈인줄 알고 긴장하는 사람이 있었지
그리고 불행자 성능까지 챙겼다!
근데 반대로 너무 과하게 띄워줘서 그렇게 활약했던가 싶을 정도임...
다른 나라에선 안 해주던 오메데토라 묘하게 기괴해서 또 꿈인줄 알고 긴장하는 사람이 있었지
솔직히 과하게 띄워줘서 낯뜨거운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챙겨주니 좋긴 해 ㅋㅋㅋ
그치만 남행자 댄스는 못 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