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이거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내보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사과(금융치료)해줘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얼른 슥삭해서 보내겠습니다.;;
사기꾼이네
너무 비싼가요? 얼마정도 하는걸까요?
남편거 함부로 팔고 하는거 아니다
약속했던 부분이라.. 내용 수정했습니다.
진짜파는거면 좀 탐나긴하네
근데 남편이 그가격에 판대?
가격은 얘기 안 했는데 비싼거면 좀 내릴게요.
관리 잘되서 저가격은 충분히 받을거 같은데 더받을수도 있을거같고. 싸게 처리해버리려면 뭐 상관은 안하겠음. 나도 엄청 괜찮은가격이라 관심은가네.
저거 메탈빌드로보이는데 아닌가? 그럼 충분히 저가격은 받을듯.
남편이 어찌 봤는지 보고 안된다고 하네요;; 내용 수정했습니다;;
왠지 그럴거 같았음ㅋㅋ 새거 가격이 좀 있는편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