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튜버 오디션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버튜버로 만들어드립니다'같은 정체불명의 업계인이 종종 찾아온다.
2. 그 사람들에게 속아서 이상한 일에 휘말리거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3. 그렇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자신과 매니저 말고는 아무도 믿을 수 없게된다.
4. 평범하게 인사해오는 사람도 "무슨 목적이 있는거지??"라고 의심할 정도
5.하루에도 개인 버튜버는 수십에서 수백명이 탄생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이용해 돈을 버려고 하는 악인들이 넘쳐난다.
기시감이 들어서 확인 해보니 주기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글 싸지르네.
일단 당장 누가 인식해줄 가능성부터가...
근데 이건 꼭 버튜버 뿐만이 아니라 신입 예능업계 종사자들은 다 겪는일 이긴 함. 버튜버라고해서 특별한일은 아니라는거.
한국에서도 기업세 버튜버 회사 사칭해서 사기치는 새끼들 있다고 하던데.
기시감이 들어서 확인 해보니 주기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글 싸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