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주인공편에 있어서 치트키 캐릭(고죠)의 봉인 주인공 내면의 어둠(스쿠나)의 날뛰기 멘토, 레귤러 동료캐릭(나나미, 착정주법)의 리타이어 당시 주 악역세력(주령4인방)과 전면전쟁 갈려나가는 민간인과 아군측으로 누가 죽을지 예측할 수 없음 과거 엄청쎘다던 전설적 인물의 부활(토우지) 주인공에게 있어서 아치에너미(마히토-아무 이유없이 사람 죽이고, 주령 좋아하는)와의 최종결전 등 다 끌어다 쓰니까 그순간만큼은 재미없을수가 없음 ㅋㅋㅋ
일본 창작물에서 뭔 사건 터지면 인싸는 시부야에서 터지고 아싸는 아키하바라에서 터진다던데
마허라 발사기가 만들어준 명장면!
그 가운데 결국 마히토도 못 죽이고 해낸게 없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