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권 다 털리고 120번 정도 더 돌려서 란 명함은 뽑았는데 란 뽑기를 더 할 생각은 없고.
대신 리프 포인트는 남은 만큼 채울 수 있는데 이거 다 하는게 좋은가?
9번 더 뽑아서 황크는 먹어야겠고, 교단 증명서 80장? 마지막은 재화도 아니고 로비 배경...
그동안은 픽업 뽑다가 업적 횟수 다 채워서 리프 포인트를 쓸일이 없어서 좀 쌓여 있었는데, 이게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란 말이지?
지금 못뽑은 사도가 루포 하나 뿐이고, 이후에는 픽업만 돌리게 되어 있어서 이런식으로 쓸 일이 자주 있진 않을 거 같은데.
아꼈다가 픽업 뽑기 할 때 섞어서 쓸까?
교단 증명서가 은근히 가치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증명서는 있어야 되고 배경은 의미없다고 생각하면 의미없어 근데 한정판 피규어를 사잖아 무슨 의미가 있어서 사지? 그런거임
190뽑 째에 3성이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해서 200 채우던지 해야겠다
증명서는 나중에 폐광되고 나면 구할곳 없어서 아쉬우니 구할수 있을때 구하는 거고. 배경은 딱히.
교단증명서는 긁어 모아야 겠구나. 다 긁어봤자 사도 증명서 몇장 못사지만
배경이 예쁘긴한데 사도 배치 위치가 아쉬움ㅋㅋㅋ 그래도 원경은 짱예쁨
10뽑에 배경 하나 확정이면 사는거랑 비슷한 건가? 수영장 배경은 800엘리프에 파네. 10뽑+배경 vs 200엘리프 절약+배경. 결과적으로 업적으로 받는게 200엘리프로 10뽑 하는거나 마찬가지네. 특정 시즌 분위기의 배경이라서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뇌없이 지르니 200뽑 그냥 넘김 ㅋㅋ 어차피 교증 때문에 190번까진 하는게 나은데 그럴바에 200번 다 채우지
지금까지는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모집권을 제물로 뽑기 횟수를 줄여서 좀 남았네. 리프 포인트는 신앙심도 못채우니까 이 기회에 써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