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만 사루키안
아르메니아계 러시아인으로
레슬링 베이스의 선수이다
데뷔전은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와 만나며
패배를 기록하며 시작하였고
가장 최근 경기에서
마침내 현 라이트급 타이틀 수문장인
찰스 올리베이라를 이김으로서
랭킹 1위에 안착
차기 타이틀 도전자가 되었다
이 선수는 시합도 시합이지만
다른걸로 유명한데
아버지가 러시아에서 유명 건설업을 운영하고있는
엄청난 금수저로
슈퍼카 수집을 하고 롤스로이스 팬텀
그리고 전용기를 가지고있다
인터뷰에서 말한바로는
진짜 순수하게 격투기가 너무 좋아서
UFC까지 가게되었다고한다
일화로 UFC300 경기가 끝나고
차타고 집에 가는데
신호등에서 멈췄는데 옆에
UFC 대표의 차가 있었다
반가워서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했는데
백사장이 눈이 동그래졌다고한다
본인은 BMW타고 가는데
선수가 롤스로이스 팬텀타고
운전수 부리고 가고 있어서
표정이 마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하는 표정이었다한다
다이아몬드수저 아들내미가 취미로 싸움박질 하는 프로로 뛰고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
즐기는자이시다. 그만큼 강력하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