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전 ura~아오하루
- 도주 강세
직선주파 유효일 경우
- 추입 강세
이유는 많지만 확정 가속 문제가 컸음...
선입 가속은 카나볼릭 빼면 확정으로 터지는 게 없어서 환승의 랜덤 가속으로는...
도주는 아직도 쓰이는 앵글링으로 절대 강세... 사실 1위 도주가 앵글링 칼로 터트리고 튀어나가면
다른 각질은 따라가는 게 힘들었음
그나마 선행이 홍염기어나 빅토리샷이 유효인 경우 활약했지만...
1주년 밸패 + 1.5주년 밸패를 거쳐 2주년까지
뉴트랙~그랜라
다양한 스킬 밸패로 각질별 스킬이 상향 받으며 쓸모없던 스킬들이 그럭저럭 좋아졌으나
여전히 선입은 가속기 문제가 컸음
오히려 이 시점에서는 고유기 발동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던 클구리 망겜이 심했다...
도주는 앵글링이 강했으나 결국 앵글링의 단점인 1위만 발동이라... 체급이 높지 않으면 도주 싸움에서 살아남기 힘들었다...!
그나마 추입은 강공책이라는 강력한 중반기를 받으면서
포지션킵 풀린 후 선입 위치까지 올라가서 선입들이 써야 할 가속기 카나볼릭을 본인이 터트리며 올라가는 강력함을 보였으나
순위가 빡빡한 카나볼릭 문제로 직선 주파 유효가 아니면 별로 안 보였음...
그리고 이 시점에선 선행 이하 각질은 뒤방, 논걸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았음
2주년~2.5주년
그랜마~라르크, 그리고 그 이후까지
서포터 출시하는 것마다 선입 스킬들이 내장됨
각종 선입, 선행 레어 스킬을 출시하고 좋은 서포터가 늘어나면서 점차 선행, 선입들 체급이 강해짐
중반에 발동하는 다양한 선입 금딱들... 그러면서 점차 선행, 선입의 체급이 도주, 추입을 압도하기 시작함
특히 추입은 시비 지능 강공책 이후 제대로 추입 카드를 받지 못하면서 체급이 낮아짐
또한 핑딱이라고 불리는 각성 스킬 진화가 나오면서
서포터가 가진 스킬도 중요하지만 본인 각성 스킬이 중요해졌는데... 추입들은 이상하게 좋은 효과를 받지 못하며 멸망함
그나마 그랜마 기간에는 선입이 활약하기 좋은 마장이 적어서 적게 보였으나
라르크부터는 선입이 활약하기 좋은 마장의 챔미가 많음
당장 롱샹 챔미부터가.. 선행 선입들 놀이터....
뭐 선입 선행이 쎈게 아니라 엘콘이 주는 결정적 한 수가 쎈거라 나중에는 순위 조건 없는 확정 가속캐가 나오고
왕수가 강한 것도 맞는데... 무아몽중이니 선입 중반 금딱들 많이 늘어서... 앞으로 선입 망겜.... 장거리도 선입! 중거리도 선입! 그나마 말오스는 도주나 선행이 밥값하는데... 추입은 앞으로 긴 침체기가...큽
지금 일섭은 그야말로 혼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