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르는게 , 이집트 문명이 기원전 3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건 기록이 그때부터라는
이야기고 기록 이전에도 분명히 국가 이전단계인 부족연합체나 씨족연합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음.
그때까지 따지면 바퀴 사이즈가 지금보다 컸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 지금의 사이즈는
나름 진화해서 작아진거고.
곤충의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비교적 짧은 시간인데 당시의 곤충들은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크기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커
곤충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대기의 산소 농도인데. 고생대에는 대기 중 산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당시 곤충 중에는 지금 훨씬 큰 종들이 존재했지만 이집트문명 당시에는 그정도는 아니거든
실제가 사이즈가 저렇지 않고 위압? 강한 존재감을 저렇게 크기로 투영 해서 그림으로 표현 했다고 하던데
저만한 바퀴있으면 나도 기절할자신있다..
존재감이 강하긴해
저 그림 볼때마다 다리 네발로 그려놓은게 귀여움
죠우지죠우지
사람 상반신만한 사이즈 바퀴벌레면 ㄷㄷ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증지는 무서웠다는 증거
사람 상반신만한 사이즈 바퀴벌레면 ㄷㄷ
저 그림 볼때마다 다리 네발로 그려놓은게 귀여움
차마 더 자세하게 그리진 못한거지
원시고대전설 바퀴
저만한 바퀴있으면 나도 기절할자신있다..
실제가 사이즈가 저렇지 않고 위압? 강한 존재감을 저렇게 크기로 투영 해서 그림으로 표현 했다고 하던데
Enermy_Gate
존재감이 강하긴해
한마리만 눈에 띄여도 잠을 못잘 정도의 존재감ㅋㅋㅋ
근데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무서운괴수는 힘을 가질까봐 일부러 작게 그린다고하는데.. 이겨야 하는 대상으로 봐서 크게 그린거 아닌가 생각도해봄... 근데 저만한 바퀴가 내눈앞에있으면 기절할 자신 있음..
또 모르는게 , 이집트 문명이 기원전 3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건 기록이 그때부터라는 이야기고 기록 이전에도 분명히 국가 이전단계인 부족연합체나 씨족연합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음. 그때까지 따지면 바퀴 사이즈가 지금보다 컸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 지금의 사이즈는 나름 진화해서 작아진거고.
곤충의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비교적 짧은 시간인데 당시의 곤충들은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크기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커 곤충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대기의 산소 농도인데. 고생대에는 대기 중 산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당시 곤충 중에는 지금 훨씬 큰 종들이 존재했지만 이집트문명 당시에는 그정도는 아니거든
역시 유게이들은 깊이가 있다. 메모 메모.
벽화에 계급에 따라 사람 크기도 다르게 그리는데 바퀴도 실제 크기대로 그렸을거라 보기 어려운게 맞지.
꺄아아악!!!
사사삭
죠우지죠우지
히잌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증지는 무서웠다는 증거
라드로치ㄷㄷ
얼마나 무서웠으면 칼이랑 막대기도 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