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처와 자기 긍정은 중요한거잖아. 사람들이 왜 다들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면서 더욱 괴롭히는가 싶어.. 못나도 좋으니까. 그냥 그대로의 자신도 긍정하면 좋겠다 싶어.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자신을 긍정하는 간만에 본 좋은 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