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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영적체험, 접신, 임사체험 ===> 뇌의 착각

일시 추천 조회 9396 댓글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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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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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비종교쟁이 납셨네
무므르 | 15.05.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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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멘터리 중에 최근 사후세계 특집이 있었는데 임사체험에 대해서도 나왔습니다. 거기서 미국인 의사가 나오는데 그사람이 주도하는 의사들 커뮤니티에서 대대적인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병원 수백개가 참여한다 더군요. 만약 아무도 그 실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임사체험은 그냥 여지껏 처럼 무시할 거리가 되는거고 만약 한명이라도 통과한다면 생각할 만 한 거리가 생기는 거리고 하더군요. 그실험이 뭐냐면..... 수술실 천장 전등 받침 뒤에 자기들 맘에드는 잡지를 숨겨놓는 겁니다. 보통 임사체험 경험이 자신이 떠올라서 자신을 내려다 보는 경험이라는 데 착안했다는군요. 그리고 그냥 일 하다가 임사체험을 했다는 환자가 나타나면 물어보는거죠. 대답못하면 환각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아직 아무도 안나왔다 하더군요. 역시 백날 말 하는 것보다는 실험이죠. 감사합니다 페러데이.
테슬라고환 | 15.05.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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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빙의와 정신분열을 구분 못하는 포인트 없는 논문 어디서 보셨나 보오. 논문 출처 써주시오. 가열차게 까드리겠소. (영어나 일어 아니면 도망.... 스와힐리어 논문은 아니겠지?)
jin1260 | 15.05.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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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왜 피꺼솟??
루리웹-116058598 | 15.05.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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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아는 선에서 모든걸 해석하려고 하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신이 과학이 되고 있습니다.
무적 보노 | 15.05.21 20:03

환각은 이전에 봤던걸 다시 기억하는건데..측두엽 신경이 기억영역이라고 하니까 이부분의 신경 자극효과이지만, 환각의 전제는 이전에 자신이 본걸 말하지. 전혀 본적없는거라면 상상만으로 가능할까요? 상상을 기억할정도면 얼마나 비교리적일까요?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말이죠. 체험자 본인들이 환각일지 그렇지 않을지 더 판단을 잘한다고 봅니다.

a48 | 15.05.21 19:23

태어날때부터 장님이던 사람이 임사체험을 경험하고 보이지도 않는 의료진에 대해 알아 맞췄다는 걸 들은적이 있는데,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다시 고려해 볼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는 뇌의 산소결핍으로 인한 환각으로 정설화 되어 있는데, 이렇게 정형적으로 시스템 되어 있는것도 신기하게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믿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없다고는 주장 못하겠네요.

루리액 | 15.05.21 19:32

그렇게 주장하는 사례가 있지만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우연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여러 조건을 유사하게 맞추고(죽기 직전의 환자에게) 실험을 해봤는데, 아직 재현된 적이 없답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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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아는 선에서 모든걸 해석하려고 하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신이 과학이 되고 있습니다.

무적 보노 | 15.05.21 20:03

동의!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는 과학이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아직 과학은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다 설명하지 못하고 있죠. 이글의 큰 헛점은 이런점입니다 예를 들면 방사능의 존재를 알기 전에 누군가 그에 관련된 주장을 했을때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으니 없다고 했지만 지금은 시골 할머니들도 엘스레이를 알고있죠 코스모스씨리즈 아직도 소장하고 있고 아직도 가끔 보고있지만 그곳에선 과학으로 풀지 못한게 많다라고 분명히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미지의 세계'나 '추측'같은 단어들도 많이 쓰고 있고요. 글쓴이 분은 과학자들도 인정한 과학의 불완전함을 부정하고 계시네요. 아직 과학은 우주의 모든 비밀에 비하면 중학교 정도의 수줌일수도 그 이하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지식으로 미적이나 벡터에대해 논하기는 힘들겠죠 이글을 글쓴이 분이 보실수있으면 좋겠네요

루리웹-65851140 | 15.05.23 19:17

주가로 아래 댓글들 보다보니 유신론자를 무지한사람으로 무신론자를 현명한 사람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루리웹-65851140 | 15.05.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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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멘터리 중에 최근 사후세계 특집이 있었는데 임사체험에 대해서도 나왔습니다. 거기서 미국인 의사가 나오는데 그사람이 주도하는 의사들 커뮤니티에서 대대적인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병원 수백개가 참여한다 더군요. 만약 아무도 그 실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임사체험은 그냥 여지껏 처럼 무시할 거리가 되는거고 만약 한명이라도 통과한다면 생각할 만 한 거리가 생기는 거리고 하더군요. 그실험이 뭐냐면..... 수술실 천장 전등 받침 뒤에 자기들 맘에드는 잡지를 숨겨놓는 겁니다. 보통 임사체험 경험이 자신이 떠올라서 자신을 내려다 보는 경험이라는 데 착안했다는군요. 그리고 그냥 일 하다가 임사체험을 했다는 환자가 나타나면 물어보는거죠. 대답못하면 환각입니다. 그때 기준으로 아직 아무도 안나왔다 하더군요. 역시 백날 말 하는 것보다는 실험이죠. 감사합니다 페러데이.

테슬라고환 | 15.05.21 20:08

한편으론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죠. 영혼이 꼭 잡지를 본다고 단언 할 수 있을까요? 다른곳을 볼 수 있을 수도 있고요. 차라리 잡지를 전등 받침뒤보다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자리에 놓아둬는 것이 오히려 더 일리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영혼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실험에 대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루리액 | 15.05.22 00:26

여기저기 숨겨두면 보완 될 거 같네요... 근데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참...

테슬라고환 | 15.05.22 01:15

샘 파니아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군요. '신의 뇌'라는 다큐에서 소개되었지요. 뭐, 임사체험을 믿는 쪽은 아니지만 흥미롭긴 합니다.

차 한잔 | 15.05.22 01:58

누워 있을때의 시야에서는 안보이고, 위에서 내려다 볼때는 보이는 의료기기 위쪽에 잡지를 뒀다고 합니다. 일단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 봤다고 주장한 사람들 전부 자신이 의료 기기에 누워있는 모습은 봤으면서 그 위에 있는 잡지는 보지 못한거죠. (사실 그런 물건이 있을만한 공간이 아닌데 있다는거 자체가 (봤더라면) 기억에 남을텐데 말이죠) 한명도 그런 잡지가 있었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 없었으니, 결국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 냈다는 결론이 나는거죠.

aksiz | 15.05.24 0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리고 안믿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 안믿습니다...

a48 | 15.05.23 17:27

ㅂ ㅅ같은것들좀 튀어나오지 않았으면 여기 맘놓고 볼텐데... 정신과에서도 최근 빙의현상을 인정하기 시작한것이 벌써 10년전인데... 말이 아깝다. 너같은 넘을 얼빠진 넘이라고 하는거다 얼이 뭔지 아니? 니 혼이야

루리웹-1741243673 | 15.05.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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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왜 피꺼솟??

루리웹-116058598 | 15.05.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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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비종교쟁이 납셨네

무므르 | 15.05.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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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빙의와 정신분열을 구분 못하는 포인트 없는 논문 어디서 보셨나 보오. 논문 출처 써주시오. 가열차게 까드리겠소. (영어나 일어 아니면 도망.... 스와힐리어 논문은 아니겠지?)

jin1260 | 15.05.22 00:20

어느 정신과에서 인정했대요? 별 정신빠진 정신과가 있기는 한가요?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0:46

왜 갑자기 쉐도우 복싱이지

프리미어득점왕 | 15.05.23 09:00

귀신은 뭐하는가 몰라 저인간좀 놀래키지 않고...

루리웹-1741243673 | 15.05.23 20:28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데자뷰(기시감)는 분명히 뭔가가 있음. 나는 일종의 예지현상이라고 생각함 의학적인 해명은 할 수 있겠지만 난 분명히 어디선가 본 장면이라고...

Civ | 15.05.21 23:40

성경책에도 "꿈대로 됐을지라도 믿지말아라."라는 말이 있지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이중 진짜는 없다고 성경책에도 나와있어요.

도민준. | 15.05.22 00:03

왜 항상 이런 주제는 종교 (그것도 기독교)와 연관지어지는건지....

mr.walking man | 15.05.22 00:40

괴담 게시판은 이제 없구나.

WEST88 | 15.05.22 00:48

문화권에 따라서도 임사체험의 내용이 달라지지요. 전 이것만으로도 사후세계에 대한 것은 사실이 되기 힘들다고 보네요.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ㅋㅋㅋ

차 한잔 | 15.05.22 01:59

사후세계가 있고, 귀신이 있다면 지금 당신이 있는 그 공간에만 수십명의 원혼들이 날라다니겠지 근데 가위눌림이나, 귀신을 본 사람이 정말정말 극소수고 내 주변에는 한명도 없다 귀신은 많은데, 느끼는 사람이 없는건가? 오컬트 영역이 애초에 비과학적이라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식이라면 사후세계니 뭐니 하는것들이 의구심이 너무 많지

멋쟁이양^^ | 15.05.22 03:11

임사체험은 실험한대로 뇌가 죽기직전 분비하는 과도한 엔돌핀으로인한 환각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사후세계가 없다는 증거는 못되죠. 사후는 말 그대로 사후이기 때문에 죽은 뒤에나 갈 수 있는 다른세계이고 귀신이니 뭐니 하는것도 현실세계에는 당연히 없겠죠. 예전부터 사후가 없다면 안보이는 곳에서의 인간의 도덕성이 얼마나 추락할지 걱정됩니다. 하지만 우주의 구조와 어떻게 창조되었나를 생각해보면 신이나 그에 상응하는 지성체의 개입없이 자연발생이 더 말이 안되므로 전 사후세계는 몰라도 신은 믿는편입니다.

Houjuu Nue | 15.05.22 08:39

님이 죽어 보셨어요?

바른말 위원회 | 15.05.22 10:10

아니요. 다음 환자!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0:47

죄수번호님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사후세계를 믿거나 영적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하시나요 ? 뭐...희망이 없는 그런 존재같은 ?

WEST88 | 15.05.22 12:25

아니요. 제가 존경하는 분들 중에 종교인이 많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그렇고, 틱광툭 스님도 있고, 바오로 교황,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 등. 또한 제 모친도 독실한 불교신자시고, 제 친구 중에도 독실한 기독교신자들이 있죠. 이분들이 종교를 독실하게 믿다가 아름다은 인생을 사시는 것에 대해 전혀 부정적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그 것과는 별개로 비과학적인 사고방식이 판을 치는 행태들과 사이비종교인(창조과학자)들이 과학을 까는 것에는 굉장히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무신론자지만 과거 20년 넘게 기독교 신자였어요. 많은 증거들, 물리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증거들에 의해 무신론으로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기독교 신자들의 독선적 주장이 나를 이렇게 많든 가장 큰 이유지요. 심하게 신이 내렸다든지, 환상을 본다든지 하는 사람들은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다들 정신이상자로 보지는 않습니다. 저도 심하게 뇌진탕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그 때 환각을 경험하기도 했구요.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2:50

그렇담 한가지더 물어 보겠습니다. 그쪽이 말씀하신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들도 과학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신이란 존재를 믿을 터이고 그 믿음을 교회라는곳에서 관철 시킬것입니다. 그리고 그쪽은 그 믿음을 가지고 독실하게 사는것에 대해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셨죠 ? 하지만 여기 괴담 게시판도 결국엔 그 미지적인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곳입니다. 여기서 미지의 존재를 믿는 분들이 위에 죄수번호님이 명시한 신들린 척을 한다던지 환상을 본다 라며 여기 사람들을 기만 할려고 하였나요 ? 죄수번호님 눈에는 "여기서" 귀신 경험담을 올리는 사람들이 정신 이상자들로 보였나요 ?

WEST88 | 15.05.22 13:59

답 드리지요. "여기서 미지의 존재를 믿는 분들이 위에 죄수번호님이 명시한 신들린 척을 한다던지 환상을 본다 라며 여기 사람들을 기만 할려고 하였나요 ?" ---> 아니겠죠. "귀신 경험담을 올리는 사람들이 정신 이상자들로 보였나요 ?" ---> 아니요. 저기요, 비약하지 마시고, 제가 쓴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뇌가 착각을 일으킨다고요. 이 한마디를 하는 건데 거기에 대한 반론을 하시든가 해야지 무슨 엉뚱한 질문질입니까? 망상을 보는 사람들이야 자기들이 진짜를 봤다고 믿고 글을 올리는 거겠죠. 정신이상자라니요.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인데, 현명한 사람은 그냥 헛것을 봤구나 하는 반면, 순진한 사람은 귀신을 봤네 하는 거죠. 저도 어릴 때라든지, 몸이 아플 때 환각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또 제가 군대에서 낮잠 자다가 가위 눌리듯 한 상태가 되었는데, 거기에 계실리가 없는 아버지가 문열고 들어오는 것을 본다든지. 이건 다 뇌가 만들어 낸 착각이라니깐요. 제가 귀신믿는 순진한 사람들을 공격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래서 님의 신념에 무슨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비과학적 생각들로 피해를 보는 순진한 사람들,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사기 당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불쌍해서 조언드리는 겁니다. 뇌는 착각하는 존재라고. 특히 "창조과학자"라는 쓰레기들은 과학까지 깔려고 하다고 도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전체 종교까지 개박살 나듯 까이지 않습니까. 그런 쓰레기는 부디 아니시길 바랍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4:48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물어보는겁니다. 왜냐하면 그쪽이 오히려 괴담 게시판 이라는 곳에서 과학을 빌미로 여기에 있는 분들 기분을 언짢게 하는것 같거든요. 죄수번호 님은 죄수번호님의 기독교인 친구가 독실하게 믿음을 가지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셨죠 ? 하지만 여기서 세분하 해봅시다. 그쪽 친구분들은 교회를 다니고, 결국 성경을 읽을것이며, 성경에 대해 믿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이라는 존재에 대한 믿음을 극대화 시키고, 결국 그건 진짜로 있는 존재로 그 분들에게는 다가갈 것입니다. 그렇담 이 사람들은 지금 없는 존재를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축복하에.... 라는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 같은거죠. 그런 사람들 앞에서 그쪽은 그건 너네들의 뇌가 널 가지고 장난을 치는거다...라고 말을 하실건가요 ? 저기 말입니다..... 그쪽이 지금 말하는건 단지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무지한 사람으로 깎아 내릴려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는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적어도 여기 괴담 게시판 에서는 말이죠. 여기서 지금 그쪽이 말한 사이비 종교 한테서 피해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 비과학적 생각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요 ? 어디까지 알아보시고 괴담 게시판 이라는 곳에 귀신이라는 존재를 비과확적으로 몰아세우며 핑계로는 사기당한 사람들 불쌍해서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시는 겁니까. 그쪽이 말한 피해받은 사람들 도와줄려면, 귀신이라는 존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 괴담 게시판에 와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을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봉사센터나 상담소 가세요. 여기서 그쪽의 조언 바라는 사람들 없으니깐 말입니다.

WEST88 | 15.05.22 15:01

그래서, 그 분들과 만나면 절대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도 제 성향을 알지만 절대 저에게 관련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 분들과 잘 지내고 있으니께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신경 꺼주시고요. 님이야 말로 제 말이 듣기 싫으면 무시하세요. 사이비 종교인들에 의한 피해사례는 부지기수고요, 불과 며칠전에도 다음 사건이 있었죠. 눈과 귀를 좀 열고 사세요. 혼자만의 독선에 빠지지 마시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71409211&code=940202 그리고 이건 엔하위키미러 자료인데, 어투는 과격저렴하지만 사실들입니다. https://mirror.enha.kr/wiki/%EC%98%88%EC%88%98%EC%9F%81%EC%9D%B4/%EC%82%AC%EA%B1%B4%EC%82%AC%EA%B3%A0 경계성 지능장애자, 어린이, 여고생, 소금물관장 피해자 등등, 전반적으로 순진한 사람들이 잘 넘어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인터넷 검색해보면 비슷한 자료 쏟아집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5:21

그쪽은 아직 제 글 요지를 이해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이 가지고 온 피해자 들이 지금 여기 괴담 게시판에 있냐라는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그쪽은 대답을 하지 못헸습니다. 이걸 증명하지 못하면 그쪽은 괴담 게시판에 그냥 어그로 끌러온 어그로 종자 입니다. 왜 굳이 그쪽이 도와줘야 되는 의무감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그쪽에게 상담을 해달라고 물어본적 있나요 ?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던가요 ? 없죠 ? 결국 결론적으로 그쪽은 그쪽 마음대로 괴담 게시판의 성향을 무시하고 그냥 올리고 싶은 글만 올리는 어그로 라는 겁니다. 아 참고로, 그쪽이 말 안해줘도 세상에 종교로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아니깐 일일히 안가르쳐 줘도 되고요, 여기서 중효한건 그쪽이 여기 괴담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이 그쪽이 말하는 피해자 들 이라는걸 증명할수 있냐가 중요한겁니다.

WEST88 | 15.05.22 15:27

그런 피해자가 없다는 걸 님이나 증명하세요. 의무감 같은 거 없고요, 순진한 유신론자들 제 글 보고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받아들이든 말든 읽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증명"이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붙이지 마세요.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5:41

증명할 필요도 없는게, 여기 괴담 게시판에서 그런 피해 받았다는 사람 본적이 없거든요 ? 근데 그쪽은 마치 피해자가 여기에 있다 라는 듯이 멋대로 조언 삼으라고 이런 글 올렸습니다. 도대체 누가 먼저 증명을 해야 될까요 ? 그리고 증명 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에 웃고 갑니다. 그쪽이 뭐라고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하는거죠 ?

WEST88 | 15.05.22 15:45

부지런하시군요, 이러한 근면성에 저도 무시할 수가 없어 답글은 답니다. 내용은 없습니당.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6:02

거기와 달리 여긴 시간 많은 시간 대이거든요. 그리고 그쪽이 소희 말하는 피해자 들이 여기에 있다 라는걸 그쪽은 증명을 못하였기에 그쪽이 여기 게시판에 와서 귀신 같은거 없다고 글을 올리는건 어그로꾼 이라고 결론 지을수 있겠군요. 앞으로 의무감 느끼시고 사람들 한테 조언 해줘야지 생각 드신다면 상담소 가시길 바랍니다. 그런곳에서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여러가지 일을 겪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WEST88 | 15.05.22 16:15

과학자도 독선을 깔고 과학활동하는걸수도 있어요.. 교수되기위해 악바리로 사는 얘기들도 있구요.. 세상이 아름다운건 과학의 포장일수도 있고, 그렇게 믿어야만 견딜수있는 세상일지도 모르는겁니다. 너무 어두운쪽만 조명해서 그렇지만요. 과학이 전쟁의 수단으로 누구말처럼 최신 과학이 전쟁터에서 당신을 향하는 무기라고 콜오브듀티의 군인의 냉철한 격언 아니였던가요..

a48 | 15.05.23 17:31

신 않믿는 사람 보면 무조건 욕부터 하고 지옥에 떨어질 거라는 ㅁㅁ이나 남의 신념 짖밟으면서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개신론자나 똑같습니다. 이런 분쟁 일으킬 글이 귀신이 무조건 있다고 주장하는 글과 뭐가 다릅니까? 진정한 무신론자 종교인이라면 서로서로 존중할줄 알아야 합니다.

Brook. | 15.05.22 12:41

저는 뇌의 착각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뇌의 착각은 저도 경험했고, 누구나 경험하는 거에요. 종교인을 비하하지 않았습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2:53

종교인을 비하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믿는것 역시 부정하지 말아야할 터이지만,,,, 그쪽은 말이 바뀌는것 같군요. 루리웹-1098330206 (jayk***) 고대인들이, 원시인들이, 그리고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상상이 사실일 리가 없죠. 불학무식의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낸 소설(성경, 코란, 불경, 신화, 미신 등)을 믿느니 차라리 칼 세이건, 닐 타이슨의 "코스모스" 시리즈를 한번 보세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25284732&bbsId=G005&itemId=145 그쪽 주위에 있는 독신 기독교 친구들이 이말 들으면 존중을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퍽하니도 들겠군요.

WEST88 | 15.05.22 15:07

재밌는 분이군요. 제가 존중하는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아는 종교인들은 이러한 제 생각을 알기 때문에, 제가 있을 땐 저에게 절대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도 그 분들의 불편한 마음을 알기에 입밖에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입밖에 꺼내는 순간 저 앞에서 상대방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할 정도로 밟아버립니다. (주로 창조설을 믿는 자들이 저에게 까이죠.) 그 뒤로 그들은 저를 안보거나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다행히 저와 친분관계에 있는 분들과는 그런 일이 없고, 그 분들에게 제 생각을 강요한 적도 없죠. 님도 님이 좋아하시는 존중을 받고 싶으시면 논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세요. "퍽"이니 뭐니 비아냥거리지 마시고.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5:31

그쪽이 알고 있는 존중 이라는 의미와 제가 알고 있는 존중이라는 의미가 굉장히 다르군요. 존중이란거 상대편의 모든것을 귀중하게 대해줄수 있고 이해해줄수 있다라는 의미 입니다. 그쪽이 지금 내세우고 있는 존중 이란건, 존중이 아니고 상대편을 개무시하는 겁니다. 세상 어디에 상대편을 존중해 주고 있다라는 사람이 그딴식으로 상대편 생각을 개 무시하고 밟아 버린다 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 그리고 반론할게 없죠. 애시당초 괴담 게시판에 올라올 모든게 반론이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 UFO ? 츄파카브라 ? 도마뱀 인간 ? 뭐 어느것 하나 과확적 설명이 가능하나요 ? 그래서 이 괴담 게시판이 있는거 아닙니까 ? 그쪽은 먼저 이해해야 되는게 있는데, 그쪽이 지금 글쓰고 있는 이곳은 괴담 게시판 입니다. 설명이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마구 마구 올라오는곳이에요. 제가 위에서도 말헸지만, 이런 게시판에서 과확적 반박을 해보라는 식은 결국 어그로 끌려고 온거에요.

WEST88 | 15.05.22 15:39

네에, 존중의 수준이 다르군요~~ 민주사회는 헌법적으로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데, 내 양심을 강요하지 않고, 남의 양심에 구애받지 않는 거거든요. 이게 존중입니당. 그리고 과학적 토론은 그런 것하고 전혀 관계없고요, 실험/관찰 결과들을 놓고 이론을 펼치는 거에요. 제가 밟았다고 표현한 것은 좀 과격하지만 토론을 좀 심하게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의 귀신괴담이나 종교체험은 그러한 결과가 없는 내용뿐이잖아요. 재현 불가능한 주장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그걸 부정하는 과학적 주장에 과학적 반론이 불가능한 거에요. 님이,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그리고 반론할게 없죠. 애시당초 괴담 게시판에 올라올 모든게 반론이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 UFO ? 츄파카브라 ? 도마뱀 인간 ? 뭐 어느것 하나 과확적 설명이 가능하나요 ?" 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가지 충고드리고 싶은 거는, 문장의 주객이 왔다갔다하면 토론이 안됩니다. 제가 과학적 설명을 해야된다는 말인지, 제가 못하고 있다는 말인지,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반박을 못한다는 말인지. 글 올리실 때 한번 확인하고 올리세요. 제가 이상한 글 보고 헷갈리면서 아까운 시간 낭비하면 안되거든요.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5:58

지금와서 밟았다 라는 단어의 의미를 토론헸다 라고 번복해 봤자 결국 그쪽은 그정도 인간밖에 안된다라는거에 변함 없고요, 민주사회의 헌법적으로 자신의 윤리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강요 받아서도 안된다 라는것입니다. 지금 그쪽이 하는 행동은 자신의 윤리를 남에게 강요하는 짓이에요. 양심의 자유 라는걸 꺼내기 이전에 자신이 지금 여기서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나서 양심의 자유 표현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장난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반박 이란 곧 그쪽이 말한 귀신존재 부정에 어긋나는 글을 쓰라는 겁니다. 결국 그 글이, 설명, explain 입니다. 설명 없이 어떻게 반박을 할수 있죠 ? 그쪽은 지금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어가지고 장난할거 같으면 그냥 손가락 정지 시키세요. 그리고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그쪽은 아무래도 제글의 본질을 이해 하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정리해 드리죠. 영적채험 부정성에 대하여 반박할 이유가 없다 ? 왜 ? 여긴 반박이 불필요하고 불가한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괴담 게시판 이기 때문이다. 중요 포인트인 괴담 게시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참고로 여기서 누가 그쪽에게 이런 글 올려 달라고 부탁한적도 없고, 그쪽이 말하는 피해자도 그쪽이 증명하지 못하는한 그쪽은 어그로꾼 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WEST88 | 15.05.22 16:12

제가 지금 여기서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잘 아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강요하는 거하고, 참고하라는 거하고는 문장부터 많이 다르죠? 에이, 앞 뒤 문장이 이해가 안되시나 왜 제가 강요한다고 자꾸 그러세요. 피곤하시게. 님글의 본질을 이해 못해서 죄송한데, 아직도 못하겠어요. 비약이 심하시단 평가를 드리고 싶고요. (뭐 종교인의 특징이지만) 제가 토론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적 견지에서의 토론입니다. 실험결과, 관찰결과를 놓고 이론을 세우고 반박하고 하는 절차지요. 그리고 귀신존재 부정을 위한 반박자료는 산더미같이 있으니 그것도 걱정마시고요. 과학적 견지에서는 주장하거나 관찰되었다고 우기는 현상이 다 탐구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6:31

아, 그리고요, 아래 위로 댓글 달아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한 쪽에 몰아 주세요. 그럼 추가질문 있으시면 내일 댓글 달겠습니당. 이만 퇴근.(별 한일도 없이 퇴근!)

루리웹-1098330206 | 15.05.22 16:35

영적체험을 했다고 하는 "것들은" 참고하라고 하시면서 영적을 믿는 사람들을 물건같이 "것들" 이라고 표현하는게 참고하라고 여기 괴담 게시판에 올리시는거군요 ? 브라보 굉장 하십니다......심각하게 지금 저걸 참고하라고 올리는 겁니까 ? 여기 괴담 게시판에 귀신 믿는 사람들 수두룩 한데, 저 말 한마디로 그 사람들을 물건같이 "것들" 로 바뀌는데 ? 죄수번호 님은 참고 하라고 하는게 남들을 "것들" 이라는 단어를 포함해서 참고하라고 하나 봅니다 ? 말이되는 소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건 누가 봐도 비하글로 밖에 생각이 안되고, 그쪽은 지금 말도 안되는 소리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아직까지 이해가 안간다 라는건 결국 제 글을 피한다 라는 소리밖에 안들리네요. 괴담 이라는 것 자체가 설명이 안되는 것이고, 그런 설명이 안되는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게시판 에서 실험결과와 관찰결과를 요구하는것 자체가 그쪽의 삐딱한 마인드의 결실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WEST88 | 15.05.22 16:41

이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있고 저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따로따로 다는거 아닙니까. 위에서는 그쪽이 소희 말하는 괴담 게시판에 있는 피해자 들의 존재 여부였고, 지금 여기선 그쪽의 이런 글을 올린 진짜 의도를 알아볼려고 한 글이었고 말입니다. 뭐 결국 어그로꾼 이라는 결론이 나왔죠. (놀랍지도 않은 결론이었네요 정말.)

WEST88 | 15.05.22 16:44

잠깐 교통정리 좀 하겠습니다~~~. 님의 문장이 횡설수설이라 독해도 어렵고, 토론다운 토론이 되려면 그게 좀 필요할 것같아요. 무신론자의 생각이 궁금한거에요, 토론을 하자는 거에요, 아니면, 제 말의 말꼬리를 잡고싶은 거에요? 비하 관련해서 제가 왜 님에게 핑계를 대지요? 제 글들이 님에게 비하하는 걸로 느껴지면 비하하는 거겠죠. 님의 "말이되는 소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건 누가 ..." 에서 말이 안되는 소리가 어떤 부분인지 궁금해요. 저 앞의 댓글에서 제가 존중 운운한 거 말인가요? 문장을 쓰실 때 앞뒤 의미연결이 되게 써 주세요. 당신들의 영적체험, 접신이 설명이 안되므로 제가 설명이 되는 '뇌의 착각'을 들이 밀었는데, 뇌의 착각을 부정하려면 그게 잘못된 근거나 이유를 대거나 접신이 맞다는 설명을 해야지 무조건 설명이 안되는 거니까 관찰결과를 요구하면 삐딱한 마인드라니, 그 무슨 개거러지같은 논리입니까. 목사세요? 또 님이 "어그로꾼 이라는 결론이 나왔죠."라고 했는데, 무슨 결론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화장실에서 딸치면서 나옵니까? 저는 당신들 유신론자들 입장에서는 어그로(Aggravation)꾼이 맞아요. 제가 맨날 당신들 주장의 헛점을 짚기 때문에 골치아플 거에요. 제가 어그로임에 틀림없다는 말을 하고싶은 거에요? 딩동뎅! 정답입니다~~~. 놀라운 결론을 내셨군요. 여기서 당신의 별 내용도 없는 댓글에 키보드 두드리는 저도 한심하지만, 님의 정신건강이 피폐해질 수 있다는 걱정도 앞서지만, 님의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계속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저와 토론을 하실려면, 논점을 명확히 정하고 논지를 펴세요. 님의 횡설수설에서 추정컨데, 다음이 님이 주장하는 바인 것같아요. 1- "임사체험, 접신이 뇌의 착각이 아니다. 왜냐하면.....(내용 없음)" 2- "괴담이라는 것은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설명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내용없음)" 3- "괴담게시판은 반박이 불필요하고 불가한 이야기들이다. 왜냐하면.....(내용없음)" 4- 그리고, "게시판의 피해자들의 존재여부"? 어쩌라고요? 피해자들이 많아서 글 올린다고 했지 괴담게시판에 있는지 없는지 내가 알게 뭐에요. 특히 2번은 기독교에서 '교만한 자여, 주의 뜻에 의문을 갖지마라'란 억지와 같네요. 앞으로의 댓글은 위 1~3의 "....(내용없음)"에 해당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바래요. 또 님이 "그리고 반론할게 없죠. 애시당초 괴담 게시판에 올라올 모든게 반론이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라고 했는데, 초딩 글짓기같은 내용들이라 굳이 반론할 필요도 없는 거같고요, 여하한의 주장에는 반드시 반론을 거쳐 검증을 받아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UFO ? 츄파카브라 ? 도마뱀 인간 ? 뭐 어느것 하나 과확적 설명이 가능하나요 ?" 했는데, 설명 많이 되었습니다. UFO 사진은 거의(99% 이상,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 조작이거나 일부는 특이한 구름, 유성, 은박 풍선이란 것 이 밝혀졌고요. 어떤 접시형 UFO는 미공군의 접시같이 생긴 실험기였다는 것. 또는 SR-71정찰기를 UFO로 오인한 사례 등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발견된 츄파카브라 뼈 추정 사진은 그 지방 주머니쥐라고 하고요. 또 미국의 주유소나 편의점, 서점에 가보면 사이비 과학잡지같은 것을 파는데, 여기에 온갖 악마같은 조작사진이 있어요. 츄파카브라, 도마뱀인간 이런 거는 순진한 거에요. 얼마전에는 거인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조작이 팍팍 티가 나는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는데, 그정도 사진은 포토샾으로 제가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루리웹-1098330206 | 15.05.23 07:00

이 괴담 게시판에 쓰레기같은 종교/귀신 얘기도 있지만 각종 사고 사건, 살인범 사례, 등이 흥미로와서 들어옵니다. 물론 귀신 얘기는 보지도 않지만. 안봐도 뻔한 내용들이라.

루리웹-1098330206 | 15.05.23 07:03

교통정리라고 읽고 핑계거리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남의 문장을 횡성수설 이라고 일컫는건 한마디로 간단한 문장조차 자신에게 불리하게 느껴지기 떄문에 무시하는거라고 이해할수 있겠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그쪽과 해보자고 한건 그쪽의 과학 논리를 여기 괴담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곳에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것들” 이게 그쪽이 봤을땐 비하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 근데 어쩌죠 ? 것들 이라는것 자체가 사람들을 물건과 동급시 여기는 저속한 언어 입니다. 귀신 믿는 사람들 판을 치는 이곳에서 그 사람들을 “것들” 이라고 표현하면 그건 그 사람들에게 싸움 거는거지 토론하자고 하는건가요 ? 이보세요, 토론 이란건 일방적으로 가많히 있는 사람한테 다가가서 시비걸어 반박 해봐 라고 소리 치는게 아닙니다. 그쪽이 소희 말하고 있는 토론정신은 지금 그쪽이 행하고 있는 행위와는 정 반대되는 싸움하자 라는 양아치 방식이에요. 다짜고짜 혼자 게시판 에다가 귀신 이란건 뇌의 착각 이라며 귀신 믿는 사람들을 “것들” 이라고 비하하며 글을 쓰는건 한마디로 그쪽의 저속한 싸움걸기 라는 거죠. 아니면 여기서 그쪽한테 그런 글을 써달라고 말하기라도 헸습니까 ? 그래서 위에서도 계속 소희 그쪽이 말하는 “피해자”들이 여기에 있냐고 말하는건데, 정작 대리고 오라는 피해자는 대리고 오지 못하니 배째라는 방식으로만 나오고 말입니다. 그쪽은 아무래도 제 글을 이해하고 싶지 않고 그냥 자신의 생각을 우겨서 토론정신을 가장해 싸움을 걸기만 하는군요. 그런 싸움걸기에 토론할 여부가치가 없는것은 물론이고, 과확적으로도 확증이 보장되지 않는 그런 존재에 대해서 저희가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냥 그쪽 멋대로 내용없음 이라고 치부하는것 분터가 그쪽이 얼마나 제가 하는 말을 지금 회피하고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아무튼 그쪽이 귀신을 믿는 사람들을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그 믿음을 여기와서 강요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다짜고짜 가많히 있는 곳에 무식하게 들어와서 존재의 부정을 한다라는건 시비죠. 안그렇습니까 ? 그쪽은 뜬금없이 교실에 교수가 학생들 강의하는데 들어가서 그건 잘못됬소 라며 외치는게 정당성 있어 보이고 논리적이며 존중을 겹이한 행동으로 보이나요 ?

WEST88 | 15.05.23 08:37

그리고 UFO 나 여러가지가 과확적으로 99% 이상 증명이 된다고 헸죠 ? 1870년 워싱턴 마운틴 에서 찍힌 UFO 사진도 아직 가짜라는게 증명이 되지도 않았고, 1942년 중국, 티엔스텐 에서 찍힌 UFO 의 사진또한 짜가라는 말이 없으며, 심지어 한국 경기도 가편에서 찍힌 UFO 는 진짜라는 전문가들 말도있습니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99% 이상이라고 하는 자신감을 보아하니 우물안 개구리인 모습이 딱 나오네요. 그리고 츄파카브라 뼈가 발견되서 그게 쥐라고 판명 되었을정, 여태까지 있던 츄파카브라 전설이 다 무지가 되는거 아닙니다. 그쪽은 츄파카브라가 일으킨 여러 사건들과 그 발견된 뼈의 연관성을 찾지도 않고 그냥 단지 뼈가 쥐의 뼈이기 때문에 츄파카브라의 존재를 부정 할수 있다라고 하는건가요 ? 1995년 추파카브라가 일으켰을거라고 추정되는 8마리 양들의 피빨림 사건을 그 발견되 뼈와 대조헸을때 츄파카브라 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까 ? 죄수번호님 대답이 심히 궁금해지는군요. 요번에도 대답 못하고 그냥 뱅뱅 돌아서 뭐 어쩌라는 식으로 나오는거 아닐지 기대 되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자신이 어그로꾼 이라고 인정은 하셨네요. 그럼 여기서 다시 확인할수 있는건 그쪽은 토론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어그로를 끌어 관심을 받고싶어 하는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PS: 저기 루리웹 옆에 보시면 괴담 게시판 아래로 과확/오컬트 게시판 이랑, 사회/사건/사고 게시판 보이죠 ? 원래 이글은 과확 게시판에 갔어야될 이야기 에요. 굳이 저길 가지않고 괴담 게시판에 온다라는건 결국엔 시비걸려고 왔다라는 겁니다. 이 이상 자기를 깎아 내리는 무식한 양아치식 시비는 그만두시고, 과확 게시판으로 가세요.

WEST88 | 15.05.23 08:38

"교통정리라고 읽고 핑계거리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남의 글을 본인 맘대로 이해하시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앞으로도 종종 글 올릴테니 댓글 달아 주세요. 유신론자의 수준이 돋보이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타가 심하신 거 같아서 눈에 띄는 몇가지만 지적하자면: 소희 --> 소위 과확 --> 과학 겹이 --> 겸비 헸습니까 --> 했습니까 대리고 --> 데리고 횡성수설 --> 횡설수설 잘못됬소 --> 잘못 되었소, 됐소 헸죠 --> 했죠 가편 --> 가평 그리고 띄어쓰기도 좀 신경 쓰시고요....

루리웹-1098330206 | 15.05.23 13:20

지적은 감사하고요, 남의 수준을 멋대로 판단하기 이전에 그쪽이 얼마나 삐딱한 마인드로 여기서 자리잡고 행동하는지 부터 먼저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쪽처럼 무작정 잘못된 장소에서 확증되지도 않은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건 잘못된거에요.

WEST88 | 15.05.23 13:29

흠...뇌의착각일수도있고,진짜로 영적인존재가 있을수도있겠죠. 결국엔 자신의 신념인거같네요

자화룡천린 | 15.05.22 13:33

아 몰랑

테슬라고환 | 15.05.22 15:00

콜로세움 열릴 거 같더라니만 결국 콜로세움 열리네.

차 한잔 | 15.05.22 15:36

저런 제목에 이런 내용이면 콜로세움 안 열리는게 이상하죠. 올린 게시판이 괴게라면 더더욱.

랑카스의최후 | 15.05.27 00:26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보통상식 으로는 뇌의착각 맞습니다 그런데 모든일이 뇌의착각 일까요...직접 경험하지 못한분들은 당연히 절대 믿지 못합니다...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할 생각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그런일 이 없다고 하는것은 비논리적일수도 있습니다...유사이래 이상한일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난다는것은 물질적 증거는 없지만 무언가 있을수 있는건 아닐까요...

루리웹-1944689221 | 15.05.22 19:26

뇌가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케이스가 몇건 있었지요. 의사들도 아직 현대 과학과 의술로는 밝혀내기 불가하다 라고 합니다.

루리웹-71825520 | 15.05.22 19:49

A 라는 사람이 똑같은 자리에서 본 귀신 B 라는 사람이 똑같은 자리에서 본 귀신. 서로 모르는 사람인 A와 B. 우리 회사에서 겪은 일입니다. A 라는 사람이 먼저 근무를 하고 저장소에 할배있다. 라고 말하고 그만두고... 그뒤에 온 B 라는 사람이 똑같은 말을 했을때... 단순히 뇌의 착각으로만 치부하기 힘들었습니다.

syrenia | 15.05.22 21:17

영혼의 세계는 이세상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차원이 다르단 말입니다 같은 공간에 이세상과 저세상이 겹쳐있다는 거지만 실상은 다른세상이지요 임사체험을 있다없다떠나서 다른세계에 들면 이쪽세상은 일부분만보이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귀신을 보는것도 일부분만보는거지 귀신세계를 전부다보는건아닙니다 오해하시는데 귀신은 인간세계가 아닌 중음계에 있는거래요 오차원이란 분이 그린 심령카툰보면 어느정도 가위눌림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죠 어떤분이 추천하셔서 보게되었는데 전율을 느꼈죠 그분처럼 유령을 직접본건아니지만 수순이 비슷하더군요 어릴때 자다가 이상한것을 보고 가위눌림이 시작되었고 육안으로유령을 보는거말고는경험한것도 거의같았거든요 잊어버릴만하면 귀신이 접근하는 거 누구에게도 말못하지만 이런사람들이 많답니다 귀접이 대표적인영체험인데 안믿어도 상관없답니다 종교쟁이들만 믿는게아니라 유감이겠군요

달콤쌉싸르한 | 15.05.23 23:05

글쓴분경험이 전부가 아니지요 저만해도 환각본적있는걸요

달콤쌉싸르한 | 15.05.23 23:24

자기 전공도 아닌데 이렇게 자기말 다 맞다 하는사람 진짜 싫음. 전문적인 지식도 없음서 남의 말 인용해다가 자기말이 맞다고 우김. 극혐. 님 누가보면 뇌의학 전공하신 저명한 의학교수님인 줄 알겠음 ㅋㅋ

엑박빠 | 15.06.09 04:29

샘파니아 박사의 어웨어프로젝트 결과는 2프로 정도 되는 사람이 선반위에 사진을 맞췄다네요 그리고 장님은 꿈을꾸거나 환각울 보아도 장님입니다 그런 장님이 임사체험으로 생생하게 자신과 주변을 봤다면 의심은 해봐야겠죠 뇌가 모든걸 다 할수 있을까요?

루리웹-86967899 | 15.06.30 01:38

과학이 얼마나 발전되었다고 그게 전부인냥.. 내말이 진리인냥...ㅉㅉㅉ 아직 멀었어..이세계도..당신도..

싹쥐11 | 15.07.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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