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면서 고깃덩어리같은것들 볼수있습니다 그게 3D그래픽은 아니지만...
주인공 붉은 악마 쇼우
바이오 펑크물? 모두가 슈츠를 입고 싸웁니다
공2→↓강공 ↓→↑ 이거 하나만 알고있음...더 있는것 같긴한데
그래픽을보면 캡콤의 스트라이더 비룡이라는 액션 게임이 생각납니다
횡스크롤 장르입니다
적들에게 강공격으로 막타를 날리면 고깃덩어리가 되는데 이러면 미터게이지가 빨리찹니다
베놈처럼 말을 할줄안다
말하는 슈츠
뭔가...수상한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스토리는 진짜 잘모르겠고...
성우가 참 얄밉고 거만하게 떠들어댄다 그 오오츠카?라는 성우
되레 폼잡으면 내가 죽는다
알고보니 슬레이브 제로라는 게임의 후속작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스토리가 전혀 몰입이 안됐던것
그 작품도 안해봐서 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냥 베는 맛에 콤보 조합으로 재밌게 할수있는 액션게임
실력있으면 50콤보나 100콤보로 요리 가능합니다
허나 이 게임 모토는 폼잡지말고 그냥 정석적으로 가는 것
차피 보스전에선 멋 부리면서 필살기날려도 안맞더라고요
멋 부릴수 있는 상대는 경직이 안되는 녀석들로만 한정돼있네요
액션의 재미는 어떤가요? 갈수록 적들 슈퍼아머가 너무 불합리하다는 소감이 많던데
떼지어있는 놈들 실컷 베면서 콤보날릴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순식간에 다구리로 죽거든요 슈퍼아머?는 경직 안통하는 보스급들 이야기하는건지? 그중 때리다가 실드풀려서 콤보날릴 타이밍 있는 녀석들도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