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픽이 지향하던.. 스피드함에
발차기와 채찍으로 좀 이색적인 재미를 넣고자 한거 같은데
나쁘진 않지만 무게감은 떨어지는게 사실이구요.
전체 볼륨이 작진 않은데 워낙 스피드하고 숨겨진 아템등이
없어서 (도전과제 제외) 후딱후딱 지나가다보니
볼륨이 작게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거기다 fps 최속.. 이동속도를 자랑하다보니;;
이러한 점은 에픽의 언리얼 토너먼트...에 대한 고집? 같은걸로
보이는데요. 이전 퀘이트3와 자웅을 다투던 그 시대에서
확실히 많이 변한 느낌이 들긴하군요. 요기 게시판 반응만 봐도..
여튼 진중함이 떨어지는 걸 보면서 에픽에서 어떤 의도로 겜을
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에픽 간판을 달고 나온 겜인 이상
헛으로 만든건 절대 아니란 생각은 듭니다.
언리얼 엔진의 오리저널 답게 언리얼 엔진의 최고수준을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
타격감도 상당하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닭 뜨겁지 않은 반응들을 본다면..
기어즈 3 나오기 전에 쉬어가기? 느낌이 강하기도 하군요.
여튼 구입해서 즐겨 볼만한 겜인건 사실입니다.
판단은? 스스로~ ㅎ 여튼 에픽 간판을 붙이기 부끄럽지 않은
그래픽, 겜성이였습니다.
발차기와 채찍으로 좀 이색적인 재미를 넣고자 한거 같은데
나쁘진 않지만 무게감은 떨어지는게 사실이구요.
전체 볼륨이 작진 않은데 워낙 스피드하고 숨겨진 아템등이
없어서 (도전과제 제외) 후딱후딱 지나가다보니
볼륨이 작게 느끼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거기다 fps 최속.. 이동속도를 자랑하다보니;;
이러한 점은 에픽의 언리얼 토너먼트...에 대한 고집? 같은걸로
보이는데요. 이전 퀘이트3와 자웅을 다투던 그 시대에서
확실히 많이 변한 느낌이 들긴하군요. 요기 게시판 반응만 봐도..
여튼 진중함이 떨어지는 걸 보면서 에픽에서 어떤 의도로 겜을
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에픽 간판을 달고 나온 겜인 이상
헛으로 만든건 절대 아니란 생각은 듭니다.
언리얼 엔진의 오리저널 답게 언리얼 엔진의 최고수준을 보여주는것도 사실입니다.
타격감도 상당하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닭 뜨겁지 않은 반응들을 본다면..
기어즈 3 나오기 전에 쉬어가기? 느낌이 강하기도 하군요.
여튼 구입해서 즐겨 볼만한 겜인건 사실입니다.
판단은? 스스로~ ㅎ 여튼 에픽 간판을 붙이기 부끄럽지 않은
그래픽, 겜성이였습니다.
가끔은 이런 가벼운 게임도 필요한법이죠~ 겉치레만 그럴싸한 게임보다 이쪽이 백번 낫다고봅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_+ 진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너무 좋네여~ ㅋㅋ
여러 스킬들이 있으면 좋으련만.. 총으로 꼬추 맞추기.엉덩이 맞추기를 과연 누가 할련지.. 점수는 많이 줘도..하는 패턴은 언제나 같은 패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