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마다 챌린지가 잼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것 몇개는 나중으로 미루고
70시간 놀거 다 놀다가 보스 잡았습니다
최종보스가 어렵다고 얘기들어서 쫄앗는데
보스한텐 안죽고 잡았으나 잡몹한테 죽어서 챌린지 실패
보스잡으니 엘리트 챌린지가 또 생기네요? 쏘굿~
후반부엔 왠지 몰입이 떨어지긴햇는데
초반부엔 진짜 재밌엇네요
깼을때의 템은 이정도
카드연성이 복잡해서 몇가지 파악은 햇는데 접근심리가 영 불안하네요
이 연성시스템이 템강화의 다양성을 제공하긴하는데 접근성이 영
저같은 빡대가리한테는 어려운 부분이고 겜을 질리게 하는듯
안가본 맵이 한두개 남았길래 고거하고 DLC넘어가야져
싱글게임을 좋아하는데 디아후유증인지 사람없는 이겜은 은근히 쓸쓸한 느낌이네요
친구와 커플과 코옵은 더 잼있다고 하니
혹여나 안해보고 궁금해서 이 글 보시는분들껜 적극 추천드릴게요
몰입도와 재미면에선 디아3보다 추천
사악한 예언자 + 모험가의상은 국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