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때는 2k는 잠깐하고 거의 라이브만 즐겼다가 19데모 해보고 최근에 2k19 데모도해봤습니다.
라이브만 할때는 몰랐으나 2k하다가 라이브를 해보니 라이브는 리바운드 경합을 하지 않습니다.물론 리바운드를 하기위한 자리싸움은 히지만 공이 링에 맞고 나온후에 실제 농구나 2k같은 경우는 공중볼 다툼을 격렬하게하고 떨어지는 공을 한번에 잡을때도 있지만 여러명의 손을 거치다가 잡는 모션이 나오고 공을 한번에 잡지 못하고 손가락 맞고 튕겼다가 잡는 모션등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라이브는 아쉽게도 링맞고 나오는 볼은 무조건 한번에 다잡고 공중볼 경합 자체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어쩌다 한경기에 가뭄에 콩나듯 2~3번은 나오지만...
움짤에 보는거와 같이 어쩔때는 공이 링에 맞기도전에 cpu가 정확한 위치로 점프를하여 공을잡는 말도 안되는 경우도 자주나옵니다. 이건 라이브19와서 더 심해졌네요
리바운드라는 게 공이 링에 맞고 떨어지는 위치를보고 점프를 하는건데 마치 풋백을 할거처럼 공이 링이 맞기도전에 점프를하고 정확히 그 위치로 공이가는 경우가 너무 자주 나오니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한 3년전부터 2k도 리바운드 경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k14,15넘어가면서까지 도대체 왜 리바 경합이 없는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2k의 해결은 모션을 만드는 거였죠. EA는 아직 거기꺼자 못간 것 같습니다.지금 2k냐 EA냐 이런건 어차피 비교는 안되구요, 잘나가는 2k의 깔끔한 모션캡쳐들이 질릴때쯤 라이브도 보는거겠죠. 매번 약속된 상황에 약속된 자연스러운 모션이 나가면 리얼리티인건가? 라는건 저는 2-3년전에 한번 현타가 왔었습니다. 라이브 편이냐 2k편이냐를 떠나서 전 그냥 매년 2개를 사니 어떤 작품을 더 하는지 보면 평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맞는말인데 완벽한 스포츠게임은 없는것 같습니다.
2K도 스케이팅현상, 짜여진 스크립트대로의 이동도 고질적인 문제라 그냥 자기 맞는 게임을 선택하면 되는것일뿐.
라이브18혐오자였으나 이번 라이브19의 성장으로 인해 이번엔 2K버리고 라이브 예구했습니다.
인게임 플레이는 이제 라이브19가 훨씬 실농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걸 깊이라고 하는거겠죠. 아직은 LIVE가 그런 깊이를 더할 '여력' 이 없나봅니다.
2K는 순탄한 항해를 하는 동안 차근차근 깊이를 더했고, LIVE는 중간에 한 번 난파된 후 재건을 통해 이제서야 제대로 된 항해를 시작했다 생각합니다.
참 오래도 걸렸네요. LIVE 20 부터는 깊이를 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작에는 스트리트 모드만 신경쓰지 말고, 리바 개선, 수정과 함께 플레이 북, 프랜차이즈 모드, 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카메라 설정의 깊이를 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괜히 2k로 사람들이 몰리는게 아닌듯....
아무리 2k도 단점이 있다해도 라이브보다는 훨씬 나았기 때문에 그랬던거죠.
적어도 라이브 시리즈가 예전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2k만큼의 퀄리티에 플러스 알파가 되야지, 2k와는 다른 뭔가 장점 몇가지로는 택도 없습니다. 나중에 폭탄세일이라도 하면 모를까 같은 종목 스포츠게임을 둘 다 사서 하는 사람은 드물어요....올해도 결국은 2k로 더 몰리겠죠.
한 3년전부터 2k도 리바운드 경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k14,15넘어가면서까지 도대체 왜 리바 경합이 없는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2k의 해결은 모션을 만드는 거였죠. EA는 아직 거기꺼자 못간 것 같습니다.지금 2k냐 EA냐 이런건 어차피 비교는 안되구요, 잘나가는 2k의 깔끔한 모션캡쳐들이 질릴때쯤 라이브도 보는거겠죠. 매번 약속된 상황에 약속된 자연스러운 모션이 나가면 리얼리티인건가? 라는건 저는 2-3년전에 한번 현타가 왔었습니다. 라이브 편이냐 2k편이냐를 떠나서 전 그냥 매년 2개를 사니 어떤 작품을 더 하는지 보면 평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위닝이나 피파처럼 두 게임 다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저도 16때부터 둘 다 사서 즐기긴하지만 몰랐을땐 괜찮았는데 알고나니 아쉽긴하네요.점점 나아지고는 있으니 차기작에서는 고쳐지길 바랍니다
저는 그 생각을 했어요.. 왜 이리 파리채 처럼.. 떨어지기도 전에 포지셔닝하고 잡아채나.. 근데.. 적응하니 또 재미있고... 그러네요.. 나올때마다.. 둘 다 사지만.. 이젠 시간적으로나 여력이 없어서.. 곧 게임을 접어야? 할 나이가 되고 있고 ㅜㅜ...
맞는말인데 완벽한 스포츠게임은 없는것 같습니다. 2K도 스케이팅현상, 짜여진 스크립트대로의 이동도 고질적인 문제라 그냥 자기 맞는 게임을 선택하면 되는것일뿐. 라이브18혐오자였으나 이번 라이브19의 성장으로 인해 이번엔 2K버리고 라이브 예구했습니다. 인게임 플레이는 이제 라이브19가 훨씬 실농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걸 깊이라고 하는거겠죠. 아직은 LIVE가 그런 깊이를 더할 '여력' 이 없나봅니다. 2K는 순탄한 항해를 하는 동안 차근차근 깊이를 더했고, LIVE는 중간에 한 번 난파된 후 재건을 통해 이제서야 제대로 된 항해를 시작했다 생각합니다. 참 오래도 걸렸네요. LIVE 20 부터는 깊이를 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작에는 스트리트 모드만 신경쓰지 말고, 리바 개선, 수정과 함께 플레이 북, 프랜차이즈 모드, 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카메라 설정의 깊이를 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ㅜㅜ 정말 이글보고 유툽에서 3경기쯤 봤는데 정말 하나도 없네요 제가 본것만 그럴수도 있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을려고 하지않아요 ...ㅜㅜㅜ 아.....정말 올해도 어쩔수 없이 2k인가요...... 20을 기대해야할듯......
문제는 18에서는 오펜스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19에서는 아예 잡을 생각을 안하더군여
감사히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이 링에 맞기도 전에 공이 튕겨져 나올 부분을 향해 정확하게 뛰네요! ㅎㅎ;;
슬라이드를 만져도 변화는 없을까나용...
유저 피드백 들어가면 적극 반영 해주겠죠 ㅎㅎ
괜히 2k로 사람들이 몰리는게 아닌듯.... 아무리 2k도 단점이 있다해도 라이브보다는 훨씬 나았기 때문에 그랬던거죠. 적어도 라이브 시리즈가 예전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2k만큼의 퀄리티에 플러스 알파가 되야지, 2k와는 다른 뭔가 장점 몇가지로는 택도 없습니다. 나중에 폭탄세일이라도 하면 모를까 같은 종목 스포츠게임을 둘 다 사서 하는 사람은 드물어요....올해도 결국은 2k로 더 몰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