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올해 1월에, 채굴 중고로 5만원 주고산..
라데온 RX570 입니다.
1080P 풀옵션입니다.
프레임레이트 안정화를 끄면,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서 프레임이 쭉쭉 올라갑니다.
(전 144hz 주사율 27인치 AOC 모니터씀. 요즘은 144모니터 27인치가 20만원대까지 떨어짐)
프랩스 프레임 측정..
144고정입니다.
실제로 보면, 30~60프레임과, 부드러움의 차원이 다릅니다.
(제경우, 독점작은 콘솔로, 나머지 멀티출시작은 무조껀 PC)
(폰으로 모니터 영상 찍고, 움짤찍었는데.. 쫌 깨지네용. 오른쪽상단 144 프레임고정)
콘솔판경우
스위치는 정말 비추인게, 그래픽(텍스쳐,광원등) 도 최하옵 수준에, 30프레임 유지도 제데로 안되고, 해상도 마져 너무 안좋기때문에
정말 난 이작품을 할수있는 기기가 스위치밖에 없다하실경우 제외하면 정말 고를 이유가없습니다.
예전 NDS로 나왔던 휴대기 악마성들도 60프레임이었습니다.
플4,엑원경우도 50~60선을 왔다갔다 무난한 수준이지만,
기왕 제데로 즐기고자 하시는분들은 PC판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제 52만원짜리, GTX1050 레노버 노트북에서도 1080P 풀옵 60고정입니다.
PC판의 경우, 장점이..
추후 업글시 더 좋은 퍼포먼스로 즐길수있다는것이고 (4K라던지)
노트북이라던지, 미니 게이밍 PC라던지 등등을 무한히 응용해서 휴대성까지도 잡을수있죵..
플4경우도 뭐 아이폰,비타등 리모트가 가능하긴합니다만..
이것저것 따져봣을때, 독점작이 아닌이상은 PC버전이 역시 진리인듯합니다..
PC버전도 스팀링크 for 안드로이드 설치하시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리모트 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도 스마트tv일경우 스팀링크로 tv로할수잇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