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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분들에겐 중동보다 못한 개쓰레기치안국임
어제 밤 12시 40분인데 애들 뛰놀더라 쟤네도 키 안 클거야
.
출처 일베노.com인줄 알았네...
밤만 되면 사람들이 진짜 싹 사라짐
하지만 그분들에겐 중동보다 못한 개쓰레기치안국임
그..자국에서도 무직40이라 까인다는...
그분들이 중동으로 가주시면 모두가 윈윈인데
우리가 보내드립시다 그분들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밤 12시 40분인데 애들 뛰놀더라 쟤네도 키 안 클거야
키 커질 애들은 커진다
맨날 밤샘해도 클 사람은 커 바부야 ㅎㅎ
쿠미로미
.
어제 아파트 중앙 놀이터에서 고딩들이 존나 시끄럽게 놀던데 경찰오더라
클만큼 컸으니까 경찰이랑 놀아야지
대신 여자라면 가슴이 안크겠지
고딩정도면 경찰이랑 놀 나이네
유감이지만 그래도 크는애들은 키 겁나 크드라고
어.. 잠이랑 키는 전혀 관계가 없는거 같음.. 중고딩때 온라인 게임한다고 맨날 새벽1시까지 몰컴하고 점심이랑 우유 급식비도 빼돌려서 피시방가고 거의 4년은 컵라면에 만두만 먹었는데 지금 키 181이고 나 따라한 동생도 179임;;
성장호르몬이 밤10시경부터 분비되는데 뭔소리임 그건 그냥 니 베이스 키가 존나 큰거야
니 일찍 잤으면 190이었음 안자서 181인거
그런 이유로 따지면 한국인 평균신장이 일본인 평균신장보다 큰걸 설명할 방법이 없음. 키는 그냥 유전자 레벨에서 이미 정해져 있는거야...
키... 그거 심각한 영양보급이 안되는 상황 아니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음 가난해서 거의 라면만 먹고 자란 애들도 큰애들은 큼
그렇게까지 차이 안난다... 애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가 키가 1센치도 차이 안난 연구결과도 있어-_-;
유전적으로 범위가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결정나는거지 잠 잘자면 몇십센치씩 큰다는게 아니라 1cm라도 더 크고 싶으면 잠 잘자는게 맞단소린데
똑같이 먹여도 클놈은 크고 안클놈은 안큼 유전자에 달렸대
와...... 유전자 몰빵 무엇 친가는 다 190인데 나만 170이야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유전 그다음은 영양 섭취임. 어차피 클놈은 큰다는 ㅠㅠ
대신 똑같은 유전자면 잘먹어야 제대로 크고, 못먹으면 제대로 못큼. 우리나라 평균신장이 경제발달하면서 점점 커진게 그 이유. 대신 다 잘먹으면 결국 유전자 빨이라 현재는 평균신장이 계속 비슷한 상태.
내 친구놈... 177에 군대가서 185로 전역했음.. 실화임.. 군대가서 키 커서 나온놈은 내 살다 살다 그놈이 처음이었음..
중고등학교때 맨날 늦게까지 게임하고 잠도 잘 안자고 그러던 애가 187 되고 ㅋㅋㅋ그거 보고 아 그냥 유전이구나..
실제로 사는건 190보다는 170이 나아.
키랑 머리카락은 유전자빨이 넘사벽... 노력치는 쏘쏘함
나도 자정까지 지붕 위로 뛰어다니며 놀던 놈인데, 키 180까진 컸음
유전 요인도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사촌은 형은 170초반인데 동생은 180후반이거든요
ㅇㅈ... 8시인데도 애들 밖에서 잘 놀음.
그래도 밤중엔 미친 사람들ㄷ이 돌아다닐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지
미친 사람은 밤 낮 안가림 계획적인 범죄자가 밤을 기다리지
미친사람은 밤낮 안가리는데 보통 자서 더 위험함. 술취한 사람만 2시까지 조심
일본도 치안은 좋은 편 아닌가
성범죄가 많다고하니 그건 아닌가
구슬이
밤만 되면 사람들이 진짜 싹 사라짐
안좋은곳은 심함;;;
밤에 일본 거리 거닐어 보면 왜 사람들이 밤에 안나오는지 왜 우리나라가 치안이 겁나 좋은건지 알게 되더라
큰길가는 몰라도 소규모 도시들은 영업도 일찍끝나서....
치안은 괜찮은데 밤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음
2017년 기준 일본도 치안순위 4위던데 그정도로 차이남? 물론 한국이 1위긴 하다만.
진짜 정말 차이 많이남 낮에는 일본쪽이 더 치안이 좋은거 같기도 한데 밤은 한국이 넘사벽
가계가 다들 존나 빨리닫아서 그런거일듯 8시쯤 지나니까 싸악 닫히더라
일본 가본 경험상 치안 좋은건 느껴지는데 가게들이 문을 일찍닫고 밤에 사람이 없어서 좀 으스스함 뭐 밤이라고 사건이 막 터지고 하진 않겠지만 무서운 그런 느낌 있잖아
우리는 사람좀있고 밝은데 일본은 가게 다 닫아 어둡고 아무도 없음 치안은 비슷할건데 한국으로치면 시골동네나 주택가길이랑 도심길 차이?
아키하바라 그 대로만 조금 벗어나도 깜깜해서 무섭더라
Edelbarin
가리봉동 주민으로서 신체 건장한 남성이 술에 취하지 않아야 여긴 다닐수 있습니다. 심야 영화보고 집에 오는길에 조금 빨리 갈려고 골목길로 가는데 길바닥에 쭈그려앉은 사람들이 계속 처다봄
특히 야간 배달문화가 없으니 배달 오토바이 돌아다니는 소리 조차도 없어 더 고요하더군요.
아키바 10시쯤되니 문 다 닫기 시작하고 경찰들 순찰다니기 시작하더라..
결국 밤에 얼마나 잠 안자고들 노는 문화인가 영향도 큰 거 같음 우리는 가게들도 늦게까지 하는게 많고 다들 늦게까지 잘 안자고 밖에 돌아다니는데 일본도 그렇고 사실 우리처럼 이렇게 늦게 불 밝고 사람 많이 돌아다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음 아는 외국애들 몇도 몇년간 한국 밤문화에 젖었다가 돌아가서는 밤에 너무 적막하고 쓸쓸해서 한국이 그립다고 하더라... 어쨌든 이렇게 밤에도 보는 눈이 많고 밝은데 범죄자 놈들이 설치기 쉽겠음?
한국 치안순위 28위로 밀려났어요
한국처럼 심야에 혼자 다녀도 무사할 레벨까진 아님
출처 일베노.com인줄 알았네...
우리나라만큼 치안 좋은 나라가 드뭄ㄹㅇ
근데 우리나라가 밤치안이 좋은 이유가 사교육이 존나 큰 부분이 아이러니
+야근 대도시에 쏠린인구 좁은평야 인구밀도 cctv 콜라보
맞음 우리동네 11시쯤인데 학원차에서 애들 우루루나오는거 보고 놀람. 학부모들도 차 끌고 애 태워가는 경우도 많고
세계 치안 투톱, 한국&싱가폴
진짜 일본 주택가 해만 지면 사람이 없음
새벽 1시 2시에 편의점 왔다갔다하는게 일상다반사이고 밤길에 술먹고 쳐자도 재수없어야 지갑털리고 끝날정도로 안전하긴 하지
일본에서 다 불꺼진 아파트 주변 걸어갈 일 있었는데 졸 무섭더라 맞은 편에서 아줌마 한명이 걸어오는데 나를 삥 돌아서 피해감
어렸을땐 놀다가 저녁시간에 집에서 밥먹고 친구랑 만화보고나서 다시 나가서 놀다 밤에 씻고 잤는데 요즘 사촌들은 학원에서, 학교에서 친구랑 뭐하고 놀았다는 이야기만 하더라
그렇죠 ㅎ 하루죙일 놀다가 엄마가 부르면 밥만먹고 또 모여서 놀던.... 요즘은 야예 사라져버린 대문앞에서 "영수야 노올자" ㅎㅎㅎ
시골인데 밤길가다 깜짝놀라는게 고라니... 겁나빠름 막 3미터씪 점프함
끄위ㅓ에어에엑!!! 거리고 다님
그게 고라니였구나
이 만화 10년도 더됐는데 지금도 돌아다니는게 신기하다
일부지역은 해당없음
외국에 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외국에선 밤늦게 혼자 다니기 힘든데가 많음?
싱가포르가 우리나라랑 젤 비슷함
그냥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움
밤늦게 혼자 돌아다녀도 문제없는 나라 한손에 꼽음.
서양이나 개도국에서는 한국처럼 밤에 돌아다니다가는 담날 시체되거나 갱들한테 맞아서 병원에 실려가거나 둘중 하나임. 그만큼 거리가 위험함. 그리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같은 나라는 낮에는 소매치기가 많아서 거리에서 절대로 핸드폰 드는모습을 보이거나 지갑을 보이지 말라고 말함. 안그럼 타깃으로 노려져서 순식간에 핸드폰과 지갑이 사라짐.
서구권이 밤에 혼자 댕기기엔 한국보단 위험함. 큰 도시일수록 더위험이 큰 것 같음. 특히 여자들은 조심해야 할 듯.
다른 나라는 밤에 여자혼자서 돌아다니면 ㅁㅁ당하고싶어서 환장했단 소리들을거임 아마
난 새벽 2시에 우리동네 나가니까 아이랑 부모님이 손잡고 어부바시켜주고 있고 대학생 두명이서 롤챔스로 이야기하고있고... 나는 편의점에 컵라면 먹으러 갈정도로 평 ㅡ 화 그자체인데..
사람 잘 안다니는 으쓱 한 곳은 한국도 무서움
한 밤 10시쯤인데도 불켜진 대형 고깃집 앞에서 애기들 세명이 술래잡기 하고 있었음. 갑자기 아기 웃음소리로 꺄햐햐하 거려서 심장 멎을뻔
도시는 새벽에도 사람이 많드라고 2걸음아니면 3걸음마다 취객이 있는거보고 이곳은 도대체 어디인가 했었음 신세계였지
저거 상당히 오래전에 본 만화 시리즈 같은데....
오늘 아침 6시에 출근하는데 은행앞 길한복판 도로위에 40대 남자가 술취한채 대자로 뻗어서 자고있는데 신기한 것이 옆에 지갑하고 휴대폰 방치되어 있는데 아무도 안 주서가더라. 이게 치안이 나쁜거라니 .... 쩝
문제는 새벽애도 술쳐먹고 시끄러워
일본 가니깐 새벽에 골목에 전봇대에 기대서 울고 있는 아조씨들 많더라
밤늦게까지 노동력 갈아넣는건 생각 못하지
여행 다니면서 우리나라만큼 안전하다고 느낀 곳은 싱가폴정도? 싱가폴은 정말 안전하더라 대중교통 다 끊겨도 무섭지가 않았음 택시도 친절했고
한국로 시집온 요코짱 아줌마 애기네. 새댁 요코짱의 한국일기인가? 10년도 훨씬전에 나온 책임
우리나라 치안수준은 진짜 주모 마음껏 불러도 되는 퀄리티
일본은 가게들이 일찍닫아서 술집거리나 대규모 관광지역 아니면 진짜 9시만 넘어도 한산..;
애들이 한창 뛰어놀 시간에 학원이다 뭐다 뺑뺑 돌리니, 밤늦게 시간 내서 노는거 보면 좀 안타깝긴 함.
밤11시인가 이태원에서 술먹고 친구랑 2차로 놀려가는데 골목에서 미국인 아빠랑 아들이 럭비공 던지면서 놀고 있던데 술김에 재밌어 보인다고 하니까 한국은 안전해서 주말에는이렇게 밤늦게까지 아들이랑 노니까 좋다고 하더라
적어도 인구 10만이상 시급만 좋고 시골은 좀 그런데 그래도 치안 후진지역과 비교할 건 아님
이게 다 남성들이 무상으로 군대가서 그런것임 의경들 없으면 치안 이정도 안됨
이런 통계자료가 얼마나 의미 없냐면, 이 통계를 뽑기 위해 어떤 자료를 참고로 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나눴는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임. 설문조사도 어떤 질문과 답으로 작성했느냐에 따라서 주작질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음.
근데 일본도 밤거리가 위험한 나라는 아니지 않나? 뭐 애들이 그시간에 뛰어 노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의 없다고 보여지지만....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도 저녁은 위험함... 나 어릴적만해도 새벽1시까지 숨박꼭질하면서 놀았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음.. 뭐 그땐 컴터도 없고 케이블도 안했으니 놀게 없긴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