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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새벽 1시가 넘도록 배우자란 놈이 안오니까 기다리다가 꽐라되서 집문 두드린다 생각해봐 겁나 빡돌지
그게 부부가 되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기본적인 합의기 때문이지 내꺼라고 맘대로 막하면서 살면 같이 생활하기 힘들어
틀린 말은 아니다만은 자기 돈이라고 맘대로 술 퍼먹고 집에 와서 민폐 끼치는 술버릇 심한 사람들은 애초에 가족을 만들지 말었어야 한다고 봄
결혼하지마...... 그냥하지마 .................
왜 대체 결혼해서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내맘대로 술도 못먹고 살아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대체 결혼해서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내맘대로 술도 못먹고 살아야할까
심해등각류
술먹고 새벽 1시가 넘도록 배우자란 놈이 안오니까 기다리다가 꽐라되서 집문 두드린다 생각해봐 겁나 빡돌지
술은 건강에 안좋으니까
심해등각류
그게 부부가 되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기본적인 합의기 때문이지 내꺼라고 맘대로 막하면서 살면 같이 생활하기 힘들어
술만 마시면 그려려니 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다른것도 하니까
심해등각류
틀린 말은 아니다만은 자기 돈이라고 맘대로 술 퍼먹고 집에 와서 민폐 끼치는 술버릇 심한 사람들은 애초에 가족을 만들지 말었어야 한다고 봄
부부니까요 한명이 나가서 돈을 벌어오면 다른 한 사람은 그 돈으로 살림을 해야 하죠. 맘대로 못 쓰는건 똑같아요..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내 딸 분유 사야지 그러니 못먹고 살어
저런 쿠폰으로 술 마실 정도면 평소에 엄청나게 술을 좋아해서 백날 천날 퍼마신게 원인일 수도 있음.
와이프가 남편 건강 생각하면 못 먹게 할수도 있지요.
술은 마셔도되지 사람걱정하게 만들고 꽐라되서 진상만 안부린다면 말이지
ㄹㅇ저러고 살고싶나..
우리 과장님 보니까 담배 끊는다고 형수가 술 마셔도 뭐라고 안했거든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러니까 이 양반이 일주일에 5번을 술을 마셔요. 첨에는 새벽 세시. 형수가 뭐라하니까 12시. 계속 뭐라고 하니까 지금은 9시에 들어감. 또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혼자 집에가서 반주로 소주 두병을 까고 있으니 형수가 왜 빡쳐하는지 알거 같드라구요 저 아저씨도 분명 우리 과장이랑 같은 케이스일거임 우리가 맨날 과장님한테 형수가 보살이라고 나같으면 이혼했다고 함 ㅋㅋㅋ
유게이가 결혼이라니 우습군.
이런 글 쓸거면 왜 결혼하지? 그냥 혼자 살어 와이프가 가정부인줄 아나봐
결혼하면 내가 벌어도 가족 공동의 돈이지 내가 번다고 내돈이면 혼자살아야지
뭐든 돈으로 접근하는 버릇은 안좋아 건강과 술버릇때문일 확률이 높다
내맘대로 살고 싶으면 결혼하면 안됨 결혼은 내가 우리가 되는거라
새벽 1시에 들어오면 아부지 일찍 들어오시는겁니다. 보통 새벽 3~4시 심지어 5~6시에 만취되어서 들어오신적도;
왜 새벽에 들어온다고 일반화에 가정을 하시나 ㅋㅋ 8시쯤 맥주 한잔 먹고 들어올수도 있는것을.. 서로 적정선에서 타협해야하는건 맞는데 즐거움을 뺏기는건 아닌거 같음 그게 안된다면 결혼안하거나 딩크족으로 살거나 아님 나랑 생각이 같은 여자 만나면 그만임
아버지가 아무 연락없이 술마시다가 새벽3시에 누가 문두드려서 보니까 경찰입니다. 하면서 길거리에서 주무시고 계셨다고 데려다주시던 경험 있음? 존나 나는 절대 술 취할정도로 안마셔야지 하는생각 바로들더라
결혼하지마...... 그냥하지마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꺼져!
저 아저씨 볼때마다 그 ㅈ같은 마리오 변신씬 생각남. ㅅ발.!
씨1발 바지를 먼저 입으라고! 그건가 ㅋㅋㅋㅋ
이제 저 남학생이 사용하러감
이거 애니메이션 되게 잘만듦
울 매형이 그랬어.. 결혼은... 걍 하지말래..이유 묻지도 말래.. 그냥 하지말라면 하지 말래.. 결혼전 과거의 나에게 "이 결혼은 무효야!!" 하고 싶대...
슬픈이야기네요.. 행복하지않다는 이야기이신지..
IIIlIIlIIllI
사람은 격어봐야 아니까 ㅠ
https://youtu.be/40oaJRbZeRk 영상 좋네요
스킵쉽 버리려다 실수로 같이 버린듯
결혼은 그냥 안하는게 답이지
우리 아부지도 술드시면 새벽 1~2시가 기본이라 어머니 스트레스 장난아님 저건 당해본 사람 있으면 함부로 말 못하지
정찬우 음성 지원이 되는거 같다 ... 할아버지 역할 잼있게 잘하는데 ㅎ
착한 사람 잘 만나서 결혼하면 그거만큼 재밌는게 없는데... 마누라랑 어제 저녁 8시부터(8시까지 회사일을 집에서 함 ㅅㅂ!!!!!!!!!!!!) 저스트댄스 춤추면서 운동하고, 끝나고 같이 또 디비전 하고.... 11시쯤 되면 개인플레이하다가 잠
애 없을 때 즐기세요 있음 하고 싶어도 못해요 ㅠㅡㅜ
돌 쯤 되면 같이 할 수 있잖아요, 애가 기기를 다루는건 아니지만 같이 신나게 춤추는건 가능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술마시기 쿠폰이라니...그런게 있을줄이야 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에는 게임 1시간 쿠폰이 존재합니다...... 생일이 좋은점은...하루 종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 5년전 과거로 돌아간다면 프로포즈하기전에 뒤지기전까지 패준다음 프로포즈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할거다.
결혼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긴하네요. 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어짜피 우리는 상관 없는 이야기인거시와요...
술먹고 연락두절에 소주한병 들어가면 이성끊겨서 집에서 진상떨고 소리지르고 처자식 괴롭히는 주제에 술을 일주일에 세번씩 먹고들어오면 가족은 개뿔 갖다버리고싶어지지..
그냥 챙겨두시는게 좋을텐데...분실했다고 하면 1+1으로 두장 발행하면 어쩌려구...
컬투쇼도 몇년째 최애 방송이지만 주작은 어쩔수없어
저런거 은근히 부러움.. 뭔가 답답해 보여도.. 내 인생에 들어오고 나를 어떤의미로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어쩌면 행복한 건 아닐까 생각하다보니..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 사람들이 줄어들다보니.. 요즘 생각은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 행복하기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내가가지지 못한 삶이 부러워보임
애가 있으면 남자나 여자나 저리 살아야 함
내가 참고 있는 게 있으면 아내도 참고 있는 게 있음 그게 결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