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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영업자가 4대보험 정규직까지 하나 쓸 수 있으면 매출 정말 괜찮게 나온다는건데 성공했네
매장 차려서 이름은 닌텐동
잘됐으면 좋겠다
계속 흥하면 나중에 프랜차이즈화 되겠다
저긴 진짜 잘 되길 바란다
잘됐으면 좋겠다
계속 흥하면 나중에 프랜차이즈화 되겠다
가맹점들이 따라할수 있을까
튀기는 기술때문에 쉽지않을듯 하네요
저긴 진짜 잘 되길 바란다
퇴직금에 연차까지..ㄷㄷ
12시간...식사시간 빼면..10시간 근무임? 월급은 좋겠군
재료떨어지면 영업종료니 더 줄어들듯
요식업은 식사시간 빼고 그런거 없어요
여기 근데 브레이크 타임있어서 쉬는시간은 줄거같아요
사실 저 집은 서빙하는 사람만 따로 구해도 훨씬 회전율 좋아지겠더라
자영업자가 4대보험 정규직까지 하나 쓸 수 있으면 매출 정말 괜찮게 나온다는건데 성공했네
잘하는데는 진짜 잘나가야지 ㅇㅇ
가도 먹을수가없다....그리고 장모님이신분 진짜 젊어보이드라
현재는 작은 트레일러 가게지만 성공해서 큰 가게로 가서 더 많은 손님들이 텐동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오징어찡짱
저기 통인시장처럼 따로 공간 마련해서 먹는 곳이 있다고 하든데.
Maria-
ㅇㅇ 잇음 광장에도 먹으라고 하놧고 에어컨 틀어서 실내도 잇음
저기는 트레일러 벗어날 필요가 있어보임. 더 잘되길 기원.
여긴 잘되서 매장 차리는거 보고 싶음
매장 차리면 가격 올라갈텐데
저기 들어가서 잘풀리면 2호점 점장될듯
가게로 나갈려고 하나보다.
매장 차려서 이름은 닌텐동
고소 당할 거 같은 이름이내 ㅋㅋㅋ
엄청 호구 냄새가 풍기는 이름인걸.. 마음에 들어
와 이름 ↗타 내가 써먹어야지
메뉴이름은 닌텐부타동
한글 메뉴판 안줄거같은 이름이네
거기 미정씨가 알바 하는 가게?
닌텐동? 난가츠동
한국에서 보따리 장사 할 것 같은 이름이군
생각없이 내리다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고소당할꺼같으면 사람을 위한다는 뜻에서 인텐동으로 하자
11시반부터 점심장사 시작이지만 이미 11시전에 오전예약이 꽉차서 먹을수가 없습니다. 집근처라 10시에 예약하러갔는데 3번 장부쓰는데 뒤로 15명쯤 서있었음. 맛도 훌륭하고 튀김도 맛있지만 반숙계란과 밥에 간장비벼먹는게 제일 꿀맛이네요. 갓갓텐동
누군가 불만을 품고 꾸준하게 비추를 주네요....배아픈놈인가
대기업에서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
예비신부까지 나오셔서 일손 도와줘도 손이 모자르다고 하던데 결국 직원 뽑는듯..
솔직히 타코야끼는 양심이 있으면 자리 비켜주고 기본기부터 좀 연습해라.
장어집도 장어 포기하고 고등어로 흥한거처럼 타코야끼도 타코야끼 포기하고 풀빵장사나 하면될듯
그런데 벌써부터 2호점은 좀 ....
더운 여름 밖에서 고생 말고 방송 끝나고 가을에 가자
어차피 최저임금 줄텐데 두명구해서 6시간씩 근무 시키는게 낫지 않나??
그거 교대할 시간이 없는 걸지보
그리고 사람 쓴다는게 그리 단순하진 않은 거 알잖음
알바는 정직원하나만 못하긴해요 너무 자주 바뀌는데다가 아무래도 책임의식은 떨어지니..
트레일러 벗어나서 가게차리면 맥주도 팔면 딱일듯
가게 하나 살렸더니 일자리가 하나 더 생겼어요!
꼬박꼬박 비추누른 비추빌런이 있네 ㅋㅋㅋ 장사하다 망한사람인가?
아니면 갔다가 못먹고 와서 앙심품었던가 ㅋ
근데 가만보면 부정적인 뎃글에는 추천이 한개임...비추 빌런이 좋은글에는 비추주고 나쁜글에는 추천주고 있나봄
차라리 자동화해서 기기 사서 셀프시스템 만드는게 좋을거 같은데..사람관리처럼 힘든게 없어서..
이런건 재료 적절하게 준비해서 재료 떨어지면 장사 종료하고 그래야 버틸텐데
맛있고 부지런한데 방송까지 탔는데 순풍에 돛단거.
도선
텐동 자체를 파는 잡이 별로 없고 맛있게 하는 집도 찾기 힘듦
프렌차이즈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먹고싶지 않드라....... 내가 딱 싫어하는 튀김이 들어있음.. 연근이랑 가지 단호박... 그것만 아니면 진짜 먹어보고싶긴하다..
빼달라고 하고 다른걸 더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그냥 빼고 먹거나 충분히 혜자라고 생각함.. 가고는 싶은데 버스로 가도 30분은 걸려서.. 아니면 가도 사람이 많아서 한참 기다리다 먹을거같고.. 그냥 나만이 아는 맛집 같은곳이 좋음
나는 저런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음식들 이것빼고 이것 더주세요 라고 하기 좀 어려운게 아무래도 구성에 맞춰서 재료가 있을텐데 내가 다른거 더주세요 하면 재료준비한 밸런스가 깨지는거 같아서 못말하겠음 ㅎㅎ 파는입장에서 난감할수도있고..
그럼 그냥 빼달라면 빼줌.. 난 항상 햄버거집 가면 피클 빼달라고 하는걸..
어차피 그 사람들도 프로라서 그런거 다 감안하고 장사하는거니까..
이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말한것 뿐인데 왜 비추를 먹을까. 루리웹 보면 참 이상해
찐따들 할 수 있는 게 지 싫어하는 글에 비추 주는 거밖에 없어서 그럼. 이해해
비추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지 비추 준다고 싫다는게 아님 싫어서 비추 먹는건 이런 일침충 댓글이지
비추는 먹을 수 있는데 난 좀 상대 의견은 무조건 틀리다 식인 답글만 없었으면 좋겠어... 존중할줄을 모르는거같음
일반 매장도 아니고 간이매장에서 좌석도 몇개 없고 대부분 포장인데 매출 일정이상 올리기 힘들거같은데
스렌
????????
스렌
???
스렌
????????
스렌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어느 포인트에서...?
스렌
뭔소리야ㅡㅡ잘하더라가 문제인게 아니라 첨에 야한생각했다는 부분이 문제라고... 변태에 눈치도없나ㅎ
크리스피글레이즈
뭔소리했는지 궁금타
블러드리★
사위 + 예비장모 = 히토미?
정식 매장이 아니라 트레일러에서 계속 하면 일자리 구한 정직원은 못버티고 나갈듯.. 날씨가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비오거나 눈오거나 하면... 사장이라면 참고 할만해도 직원이라면 토나오는 환경이 될듯.. 언능 돈 벌어서 근처 상가에 매장 오픈해서 흥해라~~~
진짜 여기는 그냥 잘됬으면 좋겠다 방송에는 안나오는데 어머님이랑 사장님 죽도 잘맞으시고 손님한태도 엄청 신경써주심 사실상 방송 나오고 하면 힘들어서 서비스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그런거없이 하나하나 다 물어봐주시고 먼가 이곳은 더 잘될꺼같다는 느낌이 계속듬 진짜 인천살아서 한번 가봤지만 가는데 30분정도 차끌고가야되서 되도록이면 사라지기전에 많이 가보고싶음 이상하게 이런식으로 잘되면 갑자기 사라져버리는곳이 있어서 그러기전에 많이 가고싶은데 꼭 멀리있더라 ㅠ
근데 취직하면 사장 예비장모는 뭐라 부르냐?
계속 서있어야되기도 해서 진짜 힘들긴 힘들거임..
저기 돈 벌면 시장 근처에 가게 내지 않을까 싶다. 그게 더 좋기도 할거고.
인천에서 매장 내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괜찬은사람만 구해지면되겠내
저기 때문에 덩달아 다른 유명한 텐동집들도 줄 늘어난듯
향후 추가될 예정이라자나요. 다 저리 써있어요.
여태 골목식당 나온집들중에서 제일 모범적이고 열정적인집이라서 계속해서 잘될듯싶네요
4대보험 퇴직금 당연한건데 참 사람들 의식부터 바껴야되는데
어차피 남사장만 튀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홀서빙 직원 말고는 크게 의미없을듯..
(12시간)근무*주6일 =???
12시간;;
이곳은 이미 게임오바임. 방송에 더나올필요도 없음.
일주일에 72시간 근무구나..
갠적으로 가게 차리는거 추천함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죠 무조건 되는집임 저기는
잘될거 같더니 정말 잘 되나 보네.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