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천주교, 기독교도 신이 장난없이 믜친넘인건 마찬가지지만
은혜롭고, 자애로운 신이라고 포장하자나.
내 군대에 있을때 교회갔는데 거서 이러더라.
"사실 하나님은 딱히 자애로운 분은 아니시고, 질투심도 많고, 성격도 좀 맛이간 분이시다. 그러니까 더 믿어야 하는거고. 수틀리면 다 뒤져 ㅇㅇ."
이러더라. ㄹㅇ.
현대에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천주교, 기독교도 신이 장난없이 믜친넘인건 마찬가지지만
은혜롭고, 자애로운 신이라고 포장하자나.
내 군대에 있을때 교회갔는데 거서 이러더라.
"사실 하나님은 딱히 자애로운 분은 아니시고, 질투심도 많고, 성격도 좀 맛이간 분이시다. 그러니까 더 믿어야 하는거고. 수틀리면 다 뒤져 ㅇㅇ."
이러더라. ㄹㅇ.
ㅈㄴ 솔직하네
성경이었나? 거기보면 싸이코가 따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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