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덩치 크고 험상궂게 생겨서 여자애들이 접근도 안함
남자애들이랑 놀다가 초등학교 졸업
그리고 남중남고 무난하게 다니다가
대학생때 화려한 데뷔를 꿈꾸면서 동기들 술자리에 나가보지만
여자랑 애초에 만나서 뭘 해본적이 없기에 술자리에서 실수연발
여자애들은 그걸 보고 비웃는데 그걸보고 아 내가 좀 웃기나? 하고 착각하면서 계속 동기모임 나가게 되다가
어느순간부터 보면 동기 여자들은 잘생긴 선배나 동기들이 낚아채가고 술자리에는 지랑똑같은 모솔 아다새끼들밖에 안남음
그러다가 군대가서 복학하면 동기중 아는사람은 한명도 없고 자연스레 아싸행
맨날 집에서 게임이랑 애니나 유게질이나 하다
급하게 졸업시즌되면 졸업학점 겨우 맞춰서 졸업
했지만 결국 취직도 못하고 유게에나 배긁으며 한탄글이나 로리빠는 글이나 쓰는 노답새끼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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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왔니...?
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아왔니...?
닝?
폭딜을 넣었으나 반사딜먹고 자멸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보자
응? 자기소개서?
글제목이 내 인생 뿅뿅 뿅뿅같다는 좀 그러니까 모솔 아다 유게이들 삶 요약해준다 정도로 바꾸는게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