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을게 있습니다 50만원 상당의제품 잃어버리고 자신은 상관없다고 합니다
두달전 택배기사는 저의 물건 소액이지만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후로 무조건 본인수령 아닐경우 관리실에 맡기기로 합의했습니다
계쏙 물건 잘 전달 해주다가 엉뚱한 사람을 전달한겁니다 그런데....자신은 무조건 배송했다고 우깁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전화 하고 경찰서에도 신고도 했습니다(조사 받으러 오라니깐 추석지나고 간다내요 ㅡㅡ 일하느라 바빠서 우와...혈압...지만 바쁜가)
그리고 어제 고객센터 전화 걸었습니다 왜 피해자인내가 고통받아야 하냐고 택배사와택배기사가 해결할 사항인데 빨리 처리해달라 그리고
택배기사가 경차에 신고해달라 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자신만 바쁘나 나도 내시간 내서 경찰서에 신고하러 간겁니다
추석지나고 조사 받는다네요 이게 말이됩니까 빨리 조취 취해주세요 하니
제집 근처 cj대한통운 대리점 점장이 전화왔습니다 띠거운 말투로 도데체 뭐가 그리 불만인데요?
경찰에 신고 접수 했잖아요? 그러면 고객센터에서 처리해주잖아요 하길래
말이 안되잖아요 저는 제할일 다한겁니다 고객센터 전화이거 왜 있나요? 문의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쪽에서 고객센터 해준다매요 사건 지나고 이제 이주나 지났는데 도데체 뭡니까 해결되지도 않는데
계속 이야기 했는데 이야 저사람 말투 참띠껍네요 (이건 대리점 점장이고 문자는 택배기사 입니다)
그리고 오늘 물건 반품건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백방얼굴보기 싫어서 저런건데
피해자 인척 하네요 물건저한테 전달했으면 이런일 안생겼습니다 ㅡㅡ
이제 소보원접수 아니면 민사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이럴거면 cj대한통운 고객센터 이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리할 생각도 안해주고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피해자 인척 하고요
그리고 경찰수사는 택배기사를 대상이 아니라 잘못 받았는데도 안돌려주고있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찾아내야합니다. 점유이탈물 횡령죄인가 그래요
아 진심 읽는 것만으로도 암 걸리는 듯. 저런 택배기사랑 영업점 소장은 진짜 벌금 왕창 받거나 콩밥 먹거나 뭔가 조치 좀 당했으면 좋겠네요.
택배 관련 불만이나 피해 글 보면 대리점 직원 혹은 택배사 고객센터 인간들은 제대로 고객 응대 하는 꼬라지를 못 봤습니다. 어차피 지 잘났다고 떠들기나 하지 말도 안 통하고 당사자만 복장 터지고 열 받으니 괜히 전화해서 자꾸 상대하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도 하셨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가장 황당한 건 제것도 아닌데 낼름 받은놈이네요. 아니 지 물건도 아닌데 왜 받아서 돌려주지도 않고 있는지 받은 놈이 더 괘씸합니다.
안타깝지만 개인 거래 입니다(쇼핑몰이었으면 바로 쇼핑몰에 연락해서 이런일까지 안왔을꺼 같아요)
택배기사가 물건을 빼돌려서 본인이 가진것도 아니라 형사책임을 묻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 민사를 거는 수밖에 없네요.
아 진심 읽는 것만으로도 암 걸리는 듯. 저런 택배기사랑 영업점 소장은 진짜 벌금 왕창 받거나 콩밥 먹거나 뭔가 조치 좀 당했으면 좋겠네요.
??? 물건이 안왔거나 파손됐으면 택배기사나 택배사랑 싸울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구입한데서 반품 신청하면 끝이에요. 우리대신 이런거 해결하라고 비싼 수수료 내면서 쇼핑몰에서 구입하는거. 단,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을경우 물건 받을때 경비원이 싸인을 하는데 이때만 택배기사가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전부 택배 책임이에요.
안타깝지만 개인 거래 입니다(쇼핑몰이었으면 바로 쇼핑몰에 연락해서 이런일까지 안왔을꺼 같아요)
소송해야합니다 배짱장사이지요 아마 대리점주나 택배기사나 고소장 날라오고 본사에서 일 알게되면 알아서 목날아갈겁니다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가 일단 한일은 고객센터 전화 그리고 경찰서 간거뿐입니다 소보원
택배의 경우 개인 영업장이나 마찬가지라 본사에서 알아도 목 안날아가요
택배기사가 물건을 빼돌려서 본인이 가진것도 아니라 형사책임을 묻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 민사를 거는 수밖에 없네요.
묻->물
경찰서 가니 민사걸라고 합니다 소보원 접수 해놨고 안되면 민사가야죠 ㅜㅜ
ㅜㅜ 우체국 택배 추천해요. 특히 개인거래는. 우체국택배랑 다른 택배사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모 택배사는 물량이 많다고 저에게 전화도 안해보고 경비실에 맡긴다고 문자만 달랑 보내던.
hhjjker7644
그리고 경찰수사는 택배기사를 대상이 아니라 잘못 받았는데도 안돌려주고있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찾아내야합니다. 점유이탈물 횡령죄인가 그래요
택배기사가 물건을 빼돌린지 아닌지 어캐암? 다른사람한테 줬다고? ㅋ 다른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탯배기사가 빼돌렸는데 이건 ㅋㅋ
글쓴분 수령 전 택배사고면 배송처와 택배사가 해결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cj택배 고객센터도 참 일 거지같이 하는거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앞에도 일주일째 다른집 택배가 와있는데 찾아가지도 않네요 영신에 갈게 영진에 와있으니.....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 구입한거면 고객센터에 상품미수령 체크하고 컴플레인 넣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머리아프게 왈가왈부 싸울필요도 없구요-_-;; 그 전에 잃어버린게 택배기사가 잘못 배송한건지 요청한데 놔둔걸 누가 가져간건지 경위가 확실해야 책임을 묻겠죠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잘못 배송되었으면 누구한테 배송한건지 확인해달라고 하고 본인 물건도 아닌걸 그냥 뜯어서 사용하면 그 사람이 법에 걸립니다 택배기사나 택배사가 형사처벌 받을건 아니고 민사소송 걸어서 해결해야 하구요 그래봐야 50만원 민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만 바쁜게 아니라 지금 시즌에 한국에서 제일 바쁜게 택배기사들입니다 잃어버린건 안타깝고 화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심도 있어야죠
억울하시겠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시길.. 어쨋든 잘못하신게 없으시니까요
택배 관련 불만이나 피해 글 보면 대리점 직원 혹은 택배사 고객센터 인간들은 제대로 고객 응대 하는 꼬라지를 못 봤습니다. 어차피 지 잘났다고 떠들기나 하지 말도 안 통하고 당사자만 복장 터지고 열 받으니 괜히 전화해서 자꾸 상대하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도 하셨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가장 황당한 건 제것도 아닌데 낼름 받은놈이네요. 아니 지 물건도 아닌데 왜 받아서 돌려주지도 않고 있는지 받은 놈이 더 괘씸합니다.
cj고객센터 원래 졸라 싸가지없고 고객한테 막말하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는 정신나간놈들이 모인곳입니다 원래 그런곳이니 이해하세요
흙기린
저는 일단집에있었고요 집에 있냐고 확인전화도 왔습니다 물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걸었습니다 안받죠 그래서 문자로 택배물품 못받았다 어떻게 된거냐 문자하니깐 다음날 어머니가 있어서 전해줬다고 합니다(집에 멀쩡히 있는데 있지도 않은 어머니가 어떻게 물건을 받을수 있을까요? 엉뚱한 사람준거죠....) 아파트 구린거라서 현관 입구메만 cctv잇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상품을 구입한 회사에서는 어떤 조치를 내리셨는지?? 택배가 오지도 않았는데 완료 됬다고 하면어떤회사는 다시 상품을 보내주고 배송업체하고 문제 해결을 하던데
개인거래 입니다
그러니깐 즉... 다른주소 다른 사람에게 배달 했단 말인가요??? 엉뚱한 사람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글이 이해가 잘;;;
저는 일단집에있었고요 집에 있냐고 확인전화도 왔습니다 물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걸었습니다 안받죠 그래서 문자로 택배물품 못받았다 어떻게 된거냐 문자하니깐 다음날 어머니가 있어서 전해줬다고 합니다(집에 멀쩡히 있는데 있지도 않은 어머니가 어떻게 물건을 받을수 있을까요? 엉뚱한 사람준거죠....)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63&ccfNo=3&cciNo=1&cnpClsNo=2&menuType=cnpcls 민사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