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서른. 20번째 장례식을 다녀오고 나서

• 긴급) 28살 히키코모리 조언이 필요합니다

• 직장내의 정치색을 띄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참 올해 되는게 없네요...

• 36살 퇴사 결정했으나 불안감이 오네요..(긴글주의)

• 출퇴근거리 1시간반...

• 참 인생 살기 너무 힘드네요..

• 아내와 디스포저 설치문제로 싸웠습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저 드디어 취업했어요!!!

• 장례비용 평균 얼마정도 드나여?

• 늙은부모님보면 본가는 가야겠고 가면 트러블생기고...

• 인생 썰 (스압) 및 이직고민.

• 또 우울증이 올라오는데요

• 35살 여자 직장인 지출을 더 줄이고 싶습니다.-후기입니다.-

• 30대란 참 어렵네요.

• 요즘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 이직준비로 실적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잡념에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 사장이 징역간 이야기 두번째? 세번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