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맨날하고 친구도없고..직장에서는 저안좋게보고.
포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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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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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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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이 그렇습니다 이게 인생이구나...하면서 살아가세요 직장도 있다니 부럽네요
저도 혼술하는게 취민데, 전 그게 만족스럽거든요. 근데 제 경우를 님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혹시 바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친한 친구가 생겨서 같이 술자리를 했으면 좋겠다든지, 직장에서 님을 따뜻하게 바라봐 준다든지.. 실례가 될수도 있겠지만, 님의 구체적인 상황이 어떤지 잘몰라서 물어보는거니, 편하게 생각하고 얘기해주세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때 같이 얘기할 친구나 동료가 있으면 그나마 위로가 되는데.. 혼자 계시면 더 힘드실거 같네요. 조언이 될지 모르겠지만 힘들수록 너무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바람 쐬면서 걷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가볍게 조깅부터 시작해보세요
맨날 퇴근하면 혼자술먹어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가볍게 조깅부터 시작해보세요
맨날 퇴근하면 혼자술먹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구요
오유가세요
취미는 뭔가요?
술먹는거여ㅜㅜ혼자
취미란게 심리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게 취미인데 혼술하시는거에 만족하시는건가요?
저도 혼술하는게 취민데, 전 그게 만족스럽거든요. 근데 제 경우를 님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혹시 바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친한 친구가 생겨서 같이 술자리를 했으면 좋겠다든지, 직장에서 님을 따뜻하게 바라봐 준다든지.. 실례가 될수도 있겠지만, 님의 구체적인 상황이 어떤지 잘몰라서 물어보는거니, 편하게 생각하고 얘기해주세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때 같이 얘기할 친구나 동료가 있으면 그나마 위로가 되는데.. 혼자 계시면 더 힘드실거 같네요. 조언이 될지 모르겠지만 힘들수록 너무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바람 쐬면서 걷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안힘든 사람이 있나?
많은사람이 그렇습니다 이게 인생이구나...하면서 살아가세요 직장도 있다니 부럽네요
ㅜㅜ
다 힘든데 참는거죠..
퇴근하면 맨날 혼술? 그냥 개선할 의지가 없는듯 힘들다고만 하지 말고 뭔가를 해보세요
요즘 다 힘듬. 저보다힘든가?? 부모 다 일찍돌아가시고.누님도 어렸을때 생을마감했음. 형제도없고 친구도없음 . 태어났으니 어쩔수없이 살아가고있음.. 즐거운일 찾아보시고 힘내시요... 혼술하고 루리웹 하소연해봤자 달라지는건없소.
저도그래요.... 나이드니 혼자인게 더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