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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기반찬 같은거 있으면 먼저 대기하고 있다가 다 먹어버림.
그럼 오히려 동생이 혼났음. 사회에선 알아서 챙겨야하는데, 해주는 밥상도 못챙기면 어떻하냐고.
뭔데 약육강식이야
익숙하게 한귀로 흘려들음
집이 야생이냐
"니가 형이니까 줘패서라도 니 말을 듣게 해야지. 다만 얼굴에 흉터 남기지는 말고, 뼈는 부러지면 장애생기닟뼈조 부러뜨리지는 마라" 라고 나도 혼나기는함.
나는 어렸을 때 동생을 많이 줘팼지. 그래서 많이 혼났어. 그런데도 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나를 잘 따랐어. 빌어먹게 좋은 녀석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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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약육강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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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야생이냐
"니가 형이니까 줘패서라도 니 말을 듣게 해야지. 다만 얼굴에 흉터 남기지는 말고, 뼈는 부러지면 장애생기닟뼈조 부러뜨리지는 마라" 라고 나도 혼나기는함.
나는 어렸을 때 동생을 많이 줘팼지. 그래서 많이 혼났어. 그런데도 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나를 잘 따랐어. 빌어먹게 좋은 녀석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