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리즈는 해당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들 동료를과 함께있거나 왁자지껄 평화가 찾아왔다라는 느낌이드는데
브레인즈는 설정부터 다른 시리즈랑 다르게 좀 이례적이라서 그런지
유사쿠의 특성상 동료를 끌어모으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지
하노이의 기사 사건 해결이후엔 혼자있는 느낌이나 되게 잔잔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네요
뭐 이것도 좋긴좋네요
유사쿠 혼자 저렇게 스타더스트 로드를 바라보는것도 꽤 인상깊고.....
나중엔 유사쿠도 저렇게 동료가 모일지....
BEST
한편으로는 굉장히 쓸쓸해 보였어요.
이때는 동료라고 할수 있는 소울버너가 없었고 그나마 오니즈카나 블루 엔젤은 동료A라고 할수도...
주변에 동료랄께 소울버너랑 쿠사나기형 정도만 있으니...
한편으로는 굉장히 쓸쓸해 보였어요.
그러게요ㅜ
이때는 동료라고 할수 있는 소울버너가 없었고 그나마 오니즈카나 블루 엔젤은 동료A라고 할수도...
주변에 동료랄께 소울버너랑 쿠사나기형 정도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