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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못 깨는 게임은 없는데, 편하게 깨냐(오토,화력중시) 어렵게 깨냐(일일,힐포함좀비덱)의 차이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턴제 특유의 전투력 우열 싸움이라서
그 카드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로 그런게 많이 갈라지는 게임입니다.
누구는 초급 천급도 오토로 깨고 지정된 SSS랭크 데미지 2배수 점수로 깨는데
누구는 가진거 다 끌어모아서 겨우 깨고 C받는...
물론 C 받아도 이벤 보상은 다 챙기긴 하는데, SS랭 달성 보상같은게 참... 하...
개인적인 사족이지만 근데 오토돌리는거보다
없는 카드를 이 가진거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덱 맞추고 운이랑 스킬시점으로 메우는게 턴제의 묘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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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타격감에 대해 말이 좀 있으시더군요.
무비를 킨다면, 귀여운 무비에 비해 타격감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피격 이펙은 커녕 피격 사운드도 없고 카메라도 안흔들어줍니다.
그래도 좌측상단의 무비 끄시고 베이는 이펙이랑 맞는 이펙만 보면 못 봐줄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광역의 속성 터지는 이펙트는 뻥 소리 없는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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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걸 하이스쿨
장르를 제외하고는 많은 점이 유사합니다. 서브카드라던가 훈련이라던가 스토리가 노답이라던가...
차이점이야 뭐 피로도라던가 뿌니콘 시스템과 턴제라던가 무기 유무라던가 이것저것 있지만
다 제쳐두고서라도 굳이 말해두고 싶은게 있다면, 폐광되는 속도가 이쪽이 더 빠릅니다.
아마 게임 시작한지 2개월 정도면 가챠는 로그인과 이벤트와 타워 순위 정도 말고는 딱히 보석 수급할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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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무과금은 3연차, 5연차시 3성을 무조건 주는 종류의 스페셜 가챠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성 1.5배는 흠... 자신있으시면 안말리겠는데 흠...;;;
소과금은 확정가챠가 간간히 이루어지므로 그때 하시는걸 추천하고,
게임 한번 해보고 과금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시작 후 일주일 만에 사라지는 스타터 가챠를 꼭 하셔서 4성 드림카드 챙기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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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최고 등급인 4성에 대해서라면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일판은 확률이 3%라서 없는 카드 취급하고 게임 했습니다.(그래서 5속성중에 4성 리더스킬 받은 속성이 3속성뿐)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아서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있으면 힐카드나 메즈 카드가 하나 빠지고 그만큼 편하게 진행되는 정도??
심지어 몇몇 배포 3성은 4성쪽을 서브카드로 쓸정도로 쌥니다;;(최근 배포된 파조미만 봐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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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꾸준하고 자주 열립니다. 끝나면 다음날에 열림 오히려 좀 쉬어줬으면 좋겠...
일단 기본적으로 한달에 3, 4회 이벤트가 열리고 그때마다 3성 배포와 2성 배포가 있습니다.
(2성은 이번 이벤트가 3성은 다음 이벤트가 편하게 되는 내성과 속성)
그리고 챌린지 모드랄까 타워가 있는데 이건 한 달에 2번 정도 열립니다.
얼마 안되는 보석 수급 및 엔드 컨텐츠인 옷 작성에 필요한 실과 깃털과 돌과 날개를 수급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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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폐광할때쯤에 돌 만개나 쌓이는지라 엄청 퍼준다 생각하긴 해요. 특정이벤트나 타워서 4성만능주의 깨부수는것도 좋긴 한데, 무과금으로 이 게임을 잡으실 생각이시면 오픈부터 쭉 달려야 한다는 점. 폐광 빠른대신에 타워로 꾸준히 돌이 들어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