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인디애나로 가볍게 한게임하는데 기대도 안했지만 선수사진은 당연히 찰흙이고요
이건 정말 영영 바꾸지 않을 생각일까요 이거때문에 스팀판 구매합니다 중국쪽에서 툴이 나오거든요..곧 NLSC에 뜨겠죠
어쨌든 이건 해결할 수 있으니 패스하고...
가장 기대하는 마일즈터너를 봅니다..응? 얼큰입니다...빅밴들 체형이 형편없습니다. 케빈가넷이 이슈인 모양인데
빅맨들은 비슷하게 우스꽝스럽습니다...
언젠가부터 없어진 갈라지는 어깨근육 뽕이 전혀 표현이 안되어 있고 그냥 반질반질한 찰흙입니다.
라이브는 데모 밖에 안해봤는데 거기도 체형이 형편없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그쪽이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그래픽 자체가 라이브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갈아타기엔 라이브는 로스터에딧도 안되고 거부감이 생기는데..
돌파나 돌파 스킬을 쓰는데는 매우 편해졌던데 이건 게임을 더해봐야 평가가 가능할듯하네요
정말로 몇년 내로 라이브가 진리인 날이 올듯하기도 합니다.
레리 버드 한번 보십쇼. 80년대 은행 강도가 있음.
수단님 ㅎㅎ17때 슬라이더 잘썼습니다. 유저패치들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ㅎㅎ
실례지만 슬라이더가 뭔가요?
앜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이거 땀 나나요? 두게임 뛰어봤는데 땀 안나는 것 같던데... 프렐루드때는 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