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방의 모양입니다 ㅎ...
뒤에는 창문을 마주보고 책장이 있는데 어쩔수 없이 공간때문에 변색을 무릅쓰고.. 놨습니다 ㅠㅠ
침대의 모습인데요, 사실상 알바가 없는 날에는 하루의 절반을 여기서 보내네요 ㅋㅋ
그리고 뜬금 없는 네소베리랑요 ㅎㅎ
사실상 게임하는 컴퓨터인데요, 가끔 안풀릴때마다 미쿠넨도를 보곤 심신의 안정을 취합니다.
옷걸이랑 옷장들.... 거의 무채색이란건 안비밀이네요 ㅋㅋ
책장에 있는 책들인데.. . 보다가 중도하차한게 너무 많아요 ㅠㅠ 끝까지 모아본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정도가 제 방인데 전 나름 살면서 편했어요 ㅎㅎ 근데 1년이면 다른데로 부모님 집사서 이사가시는데 그때도 이렇게 편한 방이었으면 좋겠네요.
깔끔하네요~
깔끔하니 보기 좋은데요. 침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