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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진라면 매운맛 & 실망스러웠던 굽네 볼케이노

일시 추천 조회 4537 댓글수 5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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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차 크더라구요. 가까운 굽네가 개인사정으로 하루 휴업하길래, 좀 멀리있는 굽네에 배달비 따로 지불해서 고추바사삭 시켰는데요. 암만 오토바이 5분거리 가게 대신 15분 거리 가게에 시켰다지만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났어요. 튀김옷은 한 40분 전에 튀겨서 방치했다 마침 전화 오길래 보낸거마냥 심하게 눅눅했고요. 시즈닝? 그 고추바사삭 특유의 맛이 나는 그거는 눅눅한 튀김옷에 거의 뭉쳐 있었고... 6년 지났지만 기억나는 맛입니다.

룻벼 | (IP보기클릭)110.45.***.*** | 18.07.23 13:04

굽네자체를 안먹게되네용 ㅠㅠ

정의로운국가 | (IP보기클릭)222.106.***.*** | 18.07.23 13:21

라면을 끝내주게 잘 끓이시나봐요

치킨마요먹고싶다 | (IP보기클릭)223.38.***.*** | 18.07.23 15:56

굽네 shit!! 이라고 대학교 후배들이 외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

Oblivion- Dust | (IP보기클릭)175.214.***.*** | 18.07.23 16:06

지점차를 떠나 일단 닭은 작은게 사실이니...

Abyssith | (IP보기클릭)58.230.***.*** | 18.07.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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