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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7
중간 중간 저어주면 괜찮지않을까요?
저도 카레 특히 매운 카레 환장하는데 치아 교정하니 색소침착된다고 먹지 말라해서 못 먹은지 반년이 더 넘었다는 ㅠㅠ
헐... 안타깝습니다.ㅠㅠ
시장 볼 때마다 들리는 이 카레의 광고... 멘트가 독특하던데... 아무리 갓뚜기라해도 뭔가 좀;;; 무슨 당연한 소릴 하고 있는 건지 ㅡ_ㅡ; 궁금하기도 했고, 하나 사볼까했는데... 평가를 보니 살 필욘 없겠군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다른 오뚜기 카레보단 나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루부터 만들지 않고 시판 루를 쓰니)카레(루)가 맛있어야 카레가 맛있죠
요즘 광고 엄청 하던데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 +_+
저도 신제품이라 사먹어봤어요.ㅎ
평은 좋아보이던데 진짜 가격이..가루형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고형제품만 구입하는데 평소 구입하는 제품보다 평이 좋은것도 아닌데 가격은 2배라 아직도 도전은 못해봄..
진짜 고형은 엄청 비싸더라고요.
저는 카레 할때 항상 양파 타서 바닥에 늘러 붙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쎄요. 프라이팬에 볶는데 눌러 붙지는 않던데요.
아~ 저도 볶을때는 괜찮은데 끓일때 꼭 가라 앉아서 눌러 붙더라고요.(너무 오래 끓여서 그런가?)
중간 중간 저어주면 괜찮지않을까요?
양파를 제일 나중에 넣으심이
교훈1번이 가슴을 치네요. 마트에서 세일까지 하는 카레여왕을 뒤로하고 저 눔의 숙성카레를 집어와서 ㅠㅠ 실패를 봤죠.
ㅠㅠ
저는 계속 오뚜기 바몬드 카레만 먹어와서 그런지.... 강황, 카레의 여왕 등등은 입에 안맞더라구요. 특히 카레의 여왕은 왠지 모르게 느끼해서....
저도 어릴때 먹던 오뚜기 카레맛이 그립긴 한데 오뚜기에서 그 맛을 내주지 않기때문에 돌아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번처럼 가끔씩 속는 셈치고 오뚜기 카레를 쓰지만 결과는 늘 그렇네요.;;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번 오뚜기 제품 개발실 인터뷰를 봤는데 10년전 제품과 현재 제품은 같은 상표라도 재료부터 배합까지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가격 때문에 계속 바꾸지만 품질을 유지한다고...) 입맛에 대한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입맛에는 별로 안 맞더군요. 오뚜기 오리지널에 길들여졌나봐요. 약간 매운맛
2008년 이전 오뚜기 카레는 좋아했는데 맛이 변한 이후로는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고요.
카레에 쇠고기랑 돼지고기 넣는 차이는 진짜 하늘과 땅 차입니다. 카레는 무조건 쇠고기예요. 갸격대가 확 올라가지만 어쩔수 없음.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카레 중에서 제일 맛있던 건 오뚜기에서 나왔던 지금은 단종된 "인도카레" 이게 그냥 오뚜기 카레의 졸라 매운 맛 버전인데..저 진짜 단종된 99년도?? 그쯤까지 맨날 그것만 사가서 엄마보고 만들어달라고 했죠. 그때의 맛을 잊지 못해서 카레를 만들 때 항상 땡초를 넣어서 만듭니다.
인도카레 단종됐군요. 어릴때부터 봤지만 오뚜기 카레 중에 유일하게 안먹어 본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