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카로 BMW 320d 출고했습니다.
신형 나오기 마지막 구형 모델(320d LCI_OE?)입니다.
M Spt는 세컨카의 특징상 돈만 아까워서 빼버렸구..
취등록세포함 4000 아래로 사는게 목표였으나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선팅은 후퍼옵틱으로 해서 몇십 더 들어간거 제외해도 4000넘네요
디젤이지만 신차인지라 소음이 적은데
고속도로에서 덜덜거리는게 좀 불안하네요(강남순환로)
인포시스템도 대만족이고
좌석도 생각보다 좁지 않더군요.(제키182)
저는 뒤에 누군가를 태울일이 없기때문에 뒷좌석은 고려치 않았으나
제가 직접 뒤에 타본결과 공간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감이 0 이었음)
연비는 현재 14.5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주운행)
크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이거랑 그랜져IG랑 겁나 고민하다가 그랜져로 갔는데ㅜㅜㅜ 또 이렇게 보니까 이쁘네요.
신차라서 돋보이나 봅니다..!!
저 차 색상을 뭐라고 부르나요?
메디테리안 블루 였던가 합니다.. 파란계열은 저색하고 M spt와 M3에 있는 에스토릴블루?던가 그게 있죠.
와~색상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요즘 할인 얼마나 해주나요?
1200~1300정도 됩니다.
저는 내년 신형 3시리즈 하고 S60 중에서 고민중인데. 요즘 할인 하는거 보면 자꾸 흔들리게 되네요.
신형나오기전에 물량터는것도 찬스라고 봅니다.
역시 BMW는 파란색!
진리의 파랑!
끝물이라 계기판도 좋은거 넣어주네요. 세컨카니 딱 저대로 타시면 돈 버시는겁니다. M...붙은 스티어링휠이라던지 기어봉, 더 큰 바퀴 같은거 안 보시길 추천드려요.
스티어링휠하고 그냥 휠은 눈에 자꾸들어와요..벌써..
m휠이랑 m스티어링은 진리입니다. 휠이야 시각적 만족이지만..m스티어링휠은...한번 돌려보면 다른스티어링 잡기 싫어질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