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트 산지도 3개월 지나는거 같은데
메탈 단점이 손목에 떼가 너무 잘끼더군요
가죽간지도 생각해서 가죽교체 해볼려고하는데
집에 시계줄 교체할만한 삐족한 도구가 없어요..
저번에 시계줄 조정할때도 보석방가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해밀턴 정식매장가려고 하는데
정식매장 가죽 가격하고 그냥 가죽가격 + 교체도구
어느게 더 쌀까요?
오픈하트 산지도 3개월 지나는거 같은데
메탈 단점이 손목에 떼가 너무 잘끼더군요
가죽간지도 생각해서 가죽교체 해볼려고하는데
집에 시계줄 교체할만한 삐족한 도구가 없어요..
저번에 시계줄 조정할때도 보석방가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해밀턴 정식매장가려고 하는데
정식매장 가죽 가격하고 그냥 가죽가격 + 교체도구
어느게 더 쌀까요?
도구는 가죽줄 교체할때 쓸 작은 미니드라이버 하나면 사실수있어요. 메탈줄이면 압정끝으로 줄크기 줄일수있구요. 미니드라이버는 다이소에서 사거나 안경점에서 얻으시는게.. 이제 추워질테니 가죽줄도 좋네요. 헤밀턴 정품도 좋지만 악어가죽이 저는 좋더라구요. ^^
시계줄 교체도구 얼마 안합니다. 헤밀턴은 줄교체도 쉬운편이고... 가죽줄 따로 구매하시고 나중에 다시 메탈줄 교체 하는등의 줄질하는 재미 느끼실라면 공구하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