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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무지한 백성으로 생각하고 훈계하려고만 하는 여가부의 선민의식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셧다운제만 봐도 어린이, 청소년들을 무조건 훈계하고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태도가 드러나 있으며, 규제 반대 목소리를 묵살하는 점에서도 대놓고 선민의식에 심취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얘들밖에 기댈데가 없다는게 참
권력을 주고 안주고의 차이인데 현 정권은 너무 띄워줬음. 그리고 예산 투명성도 모호하다는 지적이 많고요.
503이 무한히 늘어난 느낌..
얘들밖에 기댈데가 없다는게 참
과거 정부들의 경우 여가부가 트러블메이커란걸 잘 알고는 있었지 그래서 혈세나 축내면서 대충 지들이 동네북으로 생각하는 게임쪽에나 화풀이하라고 놔둔거고 현정부는 여가부를 국정의 메인으로 세우고 예산도 확충... 이제 여기저기 손대기 시작하니 더 난리가 날수밖에 없음 보건복지부 소관인 국민연금까지 개입하는거 볼때 보복부 장관도 엄청 빡칠것 같은데 아무말 안하는거 봐도 현정권에서 여가부 파워가 ㄷㄷ
Demian
권력을 주고 안주고의 차이인데 현 정권은 너무 띄워줬음. 그리고 예산 투명성도 모호하다는 지적이 많고요.
차기 정권서 여가부 예산 조사한번 뒤집거 까야됨
"국민들을 무지한 백성으로 생각하고 훈계하려고만 하는 여가부의 선민의식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셧다운제만 봐도 어린이, 청소년들을 무조건 훈계하고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태도가 드러나 있으며, 규제 반대 목소리를 묵살하는 점에서도 대놓고 선민의식에 심취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03이 무한히 늘어난 느낌..
사실 여가부가 최순실보다 적폐 아닌가요? 최순실은 겨우 몇백억밖에 안 해먹었지만 상왕 진순실씨는 1조를 가지고 여성단체에 뿌리면서 난리를 치니 이길 수가 없음.
선거 도와주고 한자리줘야하는데 줄만한게 없어 여성부만들어 장관자리준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