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메인보드교체를 맡겼는데
오늘 PS4 수령을하고 스토리지 크기가 줄어든거같아?
까봤는데 분명 파이어쿠다 였던 HDD가
HGST로 바뀌어있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처음수리 맡기고 메인보드가격20만원 주고결제했는데...
이상하네요 ㅠㅠ
증상이고쳐저서 다행입니다만 월요일날 문의해봐야 될듯합니다.
참고로 슬롯에 마운트되있는 하드(HGST)는 구매하지않았습니다. 더군다나 500GB네요
슬롯이없는 하드는 5월달에 구매하고 교체하면서 따로 보관한 HGST 하드입니다..
그러면 플스가바뀐건지 아니면 발이달린건지 ㅠㅠ
전화해서 디스크 달라고 해볼 예정입니다.
수리당시 산지 1주일도안된 파이어쿠다.. ㅠㅠ
ps. 수리당시 하드교체에대한 권고사항 안내는 받았으나 저도 하드문제인줄알고 구매하여 당시 엔지니어에게 하드교체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한점)
1. 제가산플스는 한우리에서 15년도에 중고로 30만원에 주고삼, 외형에 기스가 존재하였으나
오늘 가지고있는 플스는 외관이 A급인상태, 기스하나없이 깨끗하네요.
2. 소음이 심했는데 어째 소음이 크지가않음
3. 하부케이스에 PS4라는 각인이있는데 AS보내기전에 이런건 없었던거 같기도...
4. 맡긴건 본체만 1식인데.. 컨트롤러충전케이블, HDMI케이블, 파워케이블 구성품이 딸려서 같이옴
5. 본체케이스 많던 잔기스가 없어짐
결론)
장애문제는 해결이됬으니.. 하드가격 1.5만원정도 차이나는데 절차가 번거롭다면 그냥쓰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본문 읽어보니깐 제 생각에는 수리해서 보낸게 아니라.리퍼제품 보내준거 같은데요..
그런거 같은데 하드 교체 를 as 보낼때 고지를 안해서 일어난 헤프닝 같은데 빨리 말해서 받으세요
정리하면 지금 이 상황...?!
그렇긴한데 그냥 쓰고있습니다.. 호구잡힌거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