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YSP-4100의 후속작으로, TrueHD, DTS-HD Master 같은 다양한 HD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이 7.1채널을 구현하는 원리는 여러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내면 그것이 벽에 반사되어 청자에게 들리게 되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미지 참조 : http://www.audiovideohd.fr/i/imgs/8169-4.jpg)
이번달 말에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0만 엔(약 260만원)입니다.
[via Akihabaranews(http://www.akihabaranews.com/en/news-19505-Yamaha+new+Digital+Sound+Projector+better+than+ever.html)]
260만원 주고 저거 사느니..진짜 7.1채널을 사고말지 훗,,,,
가... 가지고싶어...
사운드바 20만원짜리 좋은거 국산으로 있는데 굳이 저걸 살 이유가.
bose wave system 다사것다
야마하라는 네임벨류때문만은 아닌듯한 미칠듯한가격;;
이건 사운드프로젝트죠... 빔 반사 함ㅋ
체험이라도 해보고 싶다.....
7.1 ...소스도 없어서 5.1이면 충분함 =ㅅ=;...
비싸
사운드바 살려다 말았는데.. 저래뵈도 무척 크다능 -ㅁ-;;
빅터에서 나온 제품 써본 바로는 권할게 못됨...그리고 야마하 제품도 800이나 1000같은 초기형들 국내에서 시들하다 덤핑되었었죠.
야마하 스피커계열도 은근 거품쩔었지...지금도 쩔고...
야마하가 꼐속 이런걸 밀고있긴한데 별로고 뽀대로 연명하다가 그 약빨도 다 떨어지고
260만이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