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3년만에 Diamonds & Studs로 돌아왔네요
저도 1집이후로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에 사라졌는데
용케 오랜만에 찾아보니 살아있고 올해에 앨범도 냈네요
이밴드는 LA의 인디밴드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음악 스타일은 80년대 LA 메탈을 재현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보컬이 꽤 이쁜거 같네요
유명세에 비해선 굉장히 큰 레코드기업인 EMI의 산하 회사인 Capital이네요
링크는 이번 앨범의 첫싱글 Morningwood- Best of Me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