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man3// e-ink에서 동영상 재생 못합니다. 컬러가 되도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단지 장점이라면 배터리랑 질감이지요. 종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요.
단점은 엄청 많아요. 화면에 뿌려주는 속도가 좀 늦고요.
백라이트 지원거의 하지 않아서 북라이트 따로 필요하고요.
터치패드도 거의 지원하지 않아서 컨트롤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요.
장점이라면 책의 질감과 가독성 또한 책을 여러권들고 다닐수 있다는거지요.
사과맛변기// 삼사십 정도면 사겠지만 전에 가격 뽑았을때가 70몇만원 하던데...
갖고있는 책 다 킨들용 e북으로 바꿔준다면 널름 바꿀듯.
부피도 넘 크고, 관리도 힘들고, 찾아볼때도 너무 번거로워요 종이책은.
때 되면 버전 체크해서 버릴거 버리고 새로 사서 채우는 것도 이젠 지겹고.
e북이면 깔끔하게 DVD로 백업해서 굽고 비우면 될걸.
송유근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시작도 못했다고 봐야죠...1세대제품은 어중간했죠....휴대기기로서 밧데리시간도 길지도 않고 발열문제도있고 그런데도 비싼가격대..다양한제품이 쏟아졌다고도 못하죠. 과거에 pda폰이 대세가 될것이라고 반짝거리다가 죽었다가 점점 스마트폰의 다시 커지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애플이 다음에는 타플렛제품을 내놓는거도 그런차원일듯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선인터넷의 시대가 오면 더더욱이 휴대디바이스 시장이 커질테죠.....거기다 칩셋제작사들도 그런쪽의 신제품연구와 개발투자를 많이하는것이 그런점때문이죠
eINK기기에 왠 발열? 왠배터리? 무슨 피뎅이나 넷북으로 책 봅니까?
eBook기기중 eink 채용한 제품들은 글자가독성이 책과 거의 같고
배터리나 발열 그런 문제 없습니다. 단점은 책처럼 어두운데선 안보인다는거고
아직은 칼라를 보기엔 어렵다는 거지요. ^^
가장 큰 문제눈 앞질르니 어쩌니 해도 국내에 전자책 시장 자체가...너무나 작은 나머지...아이리버에서도 스토리라는 기기 나왔고 인터박에서도 출시예정이고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일리아드나 소니제품
그 밖에 누트나 눅, 베북, 킨들, 삼성의 SNE-50K 등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umpc들어보는것도 오랫만이네요ㅎ
솔직히 umpc는 amd가 아톰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mid가 가능성은 더 높구요.
ebook은 점점 커지겠지만 전용기기는 아마 타블렛pc쪽이나 혹은 다른 무언가에 흡수될 겁니다(당장 근미래를 추측해봐도 타블렛 + mid 조합을 생각하시면...)
여튼 확실한건 지금 e북 전용기기 구입해봤자 얼마 못가 신기한 골동품 취급받을게 뻔합니다.
책은 잡고 손가락으로 넘기는 맛이 이어야..... 라지만 갈수록 비싸지는 책값 감당이 안됩니다
써보고 싶기는한데, 발열은 어쩔 것이며 배터리는 어쩔테야 응? 그리고 책장에 뭐라도 꽃혀 있어야지.
전문서적같은 경우 진짜 e북 활성화 되는게 100배 나을듯
난 종이책이 더 좋아요.
우리나라 EBOOK 컨텐츠 분량도 없고 너무 비싸요...
사과맛변기// E-INK 특성상 배터리 오래가고요. 발열거의 없어요. 타.mp_3기능이나 이런거 쓰면 모르겠는데 ebook용으로만 쓴다면요.
아 책 사놓고 안읽게 됨....
책장 넘기는 맛이 좋기는 한데 너무 두껍고 무거운 책들은 들고 보기도, 가지고 다니며 보기도 힘들어서 그런 책들은 이북으로 나와서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써보지 않아서 상상이 안 되네요.
외선이// 오오...그렇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pmp도 아닌 기계가 근 삼사십만원을 달라고 하다니-_-;
아직 1세대죠....점점 얇고 가벼워질껍니다. 그리고 동영상 음성재생은 기본이죠.....e분이라고 보다는 1세대이후 잠잠해진 umpc의 시대가 찾아올꺼라고 봅니다 어차피 휴대디바이스 기기의 시대가 될테니깐요
이북 괜찮은데 주류가 되려면 컬러와 액정사이즈 확대, 반응속도향상이 이루어져야 할듯.. e-ink자체가 미국회사 특허라 거기서 개발 할 떄까지 손빨아야됨
어차피 도서관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e북은 진짜 구하기 힘든 자료 아니면 이용하지 않을듯....;;
우리나란 컨텐츠가 적어서 e북리더기가 발매되도 그닥 힘을못쓸걸요
아직 컨텐츠가 종이책의 5%가 될까 말까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umpc의 세대는 이미 끝났다고 보는데... 어중간한 포메이션이라 짜증만 나죠..(사용경험상 .. ㄱ-)
하지만 종이책 보기힘들어질 날이 오고야 말겠지
vicman3// e-ink에서 동영상 재생 못합니다. 컬러가 되도요.. 그건 어쩔수 없어요.. 단지 장점이라면 배터리랑 질감이지요. 종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요. 단점은 엄청 많아요. 화면에 뿌려주는 속도가 좀 늦고요. 백라이트 지원거의 하지 않아서 북라이트 따로 필요하고요. 터치패드도 거의 지원하지 않아서 컨트롤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요. 장점이라면 책의 질감과 가독성 또한 책을 여러권들고 다닐수 있다는거지요.
사과맛변기// 삼사십 정도면 사겠지만 전에 가격 뽑았을때가 70몇만원 하던데... 갖고있는 책 다 킨들용 e북으로 바꿔준다면 널름 바꿀듯. 부피도 넘 크고, 관리도 힘들고, 찾아볼때도 너무 번거로워요 종이책은. 때 되면 버전 체크해서 버릴거 버리고 새로 사서 채우는 것도 이젠 지겹고. e북이면 깔끔하게 DVD로 백업해서 굽고 비우면 될걸.
전공서적콘텐츠에 필기삽입기능만 되면 정말 매력적일 텐데 내년에 나올 애플 타블렛이 어떤 모습일지 근데 우리나라는 불복때문에 ebook시장 활성화 안될듯ㅡ.,ㅡ;
IncomeCountry// 스토리도 괜찮긴 해요. 화면이 작아서 논문같은거 보기는 힘들지만요. 부피도 적당하고요.
송유근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시작도 못했다고 봐야죠...1세대제품은 어중간했죠....휴대기기로서 밧데리시간도 길지도 않고 발열문제도있고 그런데도 비싼가격대..다양한제품이 쏟아졌다고도 못하죠. 과거에 pda폰이 대세가 될것이라고 반짝거리다가 죽었다가 점점 스마트폰의 다시 커지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애플이 다음에는 타플렛제품을 내놓는거도 그런차원일듯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선인터넷의 시대가 오면 더더욱이 휴대디바이스 시장이 커질테죠.....거기다 칩셋제작사들도 그런쪽의 신제품연구와 개발투자를 많이하는것이 그런점때문이죠
외선/ 아--제 제가 말하는건 그렇게 될꺼라는거죠....결국엔 그렇게 귀결되는 umpc시장으로 갈꺼라는거죠
근데 e-book은 파일이 txt파일인가 우찌 되있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가격은 좀 싸졌으면 해요 위에분 말대로 pmp도 아닌데 너무 비쌈 ㅜ
복제 뚫리면 이제 출판산업도 ↗망크리
vicman3//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EBOOK이 그렇게 오래 갈것이라고생각하지 않습니다. amoled가 제대로 양산체계만 갖추어진다면 그쪽으로 옴겨가겠지요.
이북은 근데 진짜로 다른 포터블과 다르게 실제 책을 보는 느낌이 나더군요. 훔 좀 신기합니다.
M.C 빡돈// 가독성 죽이지요.
저도 이북 지른후 대만족 ㅎㅎ
신성연합//저도 그래요.
eINK기기에 왠 발열? 왠배터리? 무슨 피뎅이나 넷북으로 책 봅니까? eBook기기중 eink 채용한 제품들은 글자가독성이 책과 거의 같고 배터리나 발열 그런 문제 없습니다. 단점은 책처럼 어두운데선 안보인다는거고 아직은 칼라를 보기엔 어렵다는 거지요. ^^ 가장 큰 문제눈 앞질르니 어쩌니 해도 국내에 전자책 시장 자체가...너무나 작은 나머지...아이리버에서도 스토리라는 기기 나왔고 인터박에서도 출시예정이고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일리아드나 소니제품 그 밖에 누트나 눅, 베북, 킨들, 삼성의 SNE-50K 등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킨들 얇고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들어갈수 있는 것도 많고..,, 학교 교제도 있으면 벌써 질렀을건데;;ㅋ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일리아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36
luna 샻7님 필기삽입 기능은 꽤 오래전 기기도 되는 기능인데요. 불러오는데 빠르지 않아서 그렇지..
크라이// 오 내가 찾던게 이런거야~~ 하면서 봤더니 댓글에 가격 750$...;;; 그럼 그렇지요... 화면 큰 넘 치고 쌀리가 없음 -,.-;;
사과맛변기// pmp가 아니기 때문에 삼사십 이상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얼마전 지하철에 탓지 어떤분이 이북을 보길래 무엇인가 보니 만화책을 보시더군 그래서 음 만화책이라 이러면서 나중에 보니 야이바
난 종이책이 더 좋아요. 근데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E북이 빨리 더 보급ㅤㄷㅚㅆ음 함...;;
나중에 이북이 더 발전해서 종이책의 그 종이 넘기는 느낌까지 구현되면 대박일텐데... 아쉽네요.
종이책빠의 정으로 ㅊㅊ ㅠㅠ
e북리더는 좀 더 발전하면 지를렵니다. 얼리어답터는 아닌지라 기다려봐야죠. 더구나 우리나라여건상 기계도 기계지만 콘텐츠가 너무 적기 때문에 그거 보충되고 나서야 살만하겠죠
전문서적/기술서 좀 나왔으면...ㅠㅠ 책두께가 살인무기급인 이런게 이북으로 나와야 한는데...
umpc들어보는것도 오랫만이네요ㅎ 솔직히 umpc는 amd가 아톰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 mid가 가능성은 더 높구요. ebook은 점점 커지겠지만 전용기기는 아마 타블렛pc쪽이나 혹은 다른 무언가에 흡수될 겁니다(당장 근미래를 추측해봐도 타블렛 + mid 조합을 생각하시면...) 여튼 확실한건 지금 e북 전용기기 구입해봤자 얼마 못가 신기한 골동품 취급받을게 뻔합니다.
난 책이 더좋아..
저는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본지 책넘기는 맛이 뭔질 잘 ㅇ_ㅇ; 오히려 넘기기때문에 불편할때가 많다능...
E-잉크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ㄷㄷ
E-INK는 타블렛에 흡수되어도 꾸준히 나올거라 보입니다.
umpc :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 mid : mobile internet device 이런차이입니다. 좀 모오하긴한데....mid는 말그대로 모바일인터넷단말기고 umpc는 좀더 pc범주에 들어가죠 mid는 기본이 온라인상태기준의 기기죠.... 근데 파고들어가면 점점 모오해짐...그냥 시작을 치면 umpc는 ms가 내놓은 규격?비슷한거고 mid는 인텔쪽에 제창했다고 봐야하나.... pda폰이 pda에 폰기능을 넣은거냐 폰에 pda기능을 넣은거냐 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그리고 e-잉크 저두알죠....제가 말하는것은 결국엔 umpc(혹은mid) e-book 모든것으 하나로 합쳐질꺼라는거죠....구지 단순한게 글자만 뜨는 e-book시장이 어느이상으로 크질않을꺼라는거죠.....지금형태의 정지영상을 띄우는정도의 e-ink의 e-book이 꾸준히 될꺼라는건...예전에 모댐시절의 텍스트인터넷기반이 계속될꺼라고 여기는거랑 같죠 e-ink기술이 동영상재상으로 발전한다면야....결국엔 구분이 모오해지는거죠....어느쪽이던 단순 e-ink기술이 계속 되진 않는다는거죠...탈피를하던가 타플렛쪽으로 넘어가던가죠 e-ink의 장점은 저전력뿐이라고 할수있죠....계속 영상을 뿌리는 pmp같은 기기와 다르다는점뿐이죠....하지만....전자책시대에 동영상이 구현이 힘들다는 점이 치명적이죠 교과서같은 참고서로 쓴다고 하더래도 영상이 구현되는 제품이랑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