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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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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비슷하게 예전에 있던 고시원방화살인사건에서 생존자 한명이 복근 덕분에 칼에 찔렸지만 살았다고 하던데.. 기사에 나온 사람도 운이 좋군요..
똥배가 없으면 피했을 것이다.
난 오늘 안경때문에 애꾸될뻔한거 살았심.. 커터칼로 강력본드통의 꼭다리를 따는순간 왠지 눈썹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죠 어? 하며 눈썹을 만지는 순간 손과 눈썹이 붙어서 때는데 엄청난 고통을 동반 했으며 눈썹의 5/1이 날라갔죠 그리고 안경을 보니 강력본드로 범벅된 상황이였더군요
나이스한//운이 좋으셨네요, 로또라도 한번 해보세요
나이스한// 전에. 순간접착제 열다가 안구에 상당량 튄 적이 있습니다. 순간 식겁했는데.. 희한하게도 그 접착제가 안구에 닿는 순간 응고해서 마치 콘텍트렌즈처럼 변하더군요. 손으로 쉽게 제거했음.
IMD2010// 헐? 인체의 신비군요!
나이스한// 인체의 신비는 아니구요. -_ -; 원래 순간접착제가 액체랑 닿으면 바로 굳어서 비닐처럼 되 버리더라구요.
나이스한//저도 어렸을때 눈에 본드들어간적있는데. 씻으니 멀쩡해졌음. 0ㄷ0 순간 엄청 놀란. (조립식 완구에 들어있는 조그만 본드.)
의외로 강력본드 눈에 들어가고 눈꺼풀 접착되어 붙어도 실명까지 꼭 가진 않는걸로 알고 있음. 예전 119 프로나 그런데서도 안약으로 잘못알고 강력본드 눈에 넣어서 병원가서 눈꺼풀 떼고 세척한 사례도 나오고 했으니.